한국교통대 학장협의회가 충북대 총장선거가 두 대학 통합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학장협은 지난달 30일 입장문을 내고 “충북대 단독의 총장선거와 관련된 일련의 과정들은 통합의 근간인 ‘신뢰’를 흔들고 있다”며 “충북대의 지혜로운 결단 기대한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양 대학의 통합은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충북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이라며 “충북대가 약속된 통합대학교의 교명, 본부 위치, 학사구조 개편, 그리고 초대 총장 선출 방식 등 ‘합의의 정신’을 지켜주기 바
넥슨이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인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역대 최대 규모로 마무리하며 풀뿌리 축구 생태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훈련 지원을 넘어 올해는 여자부 신설과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축구 문화의 장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28일, 넥슨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약 450여 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와 학부모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183억원을 들여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유통 기반 조성 △자연순환형 축산체계 구축 △예방 중심 동물방역체계 구축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축산정책분야는 △브랜드 축산기반 구축 △축산경영 개선과 시설 현대화 △꿀벌산업육성 등 33개 사업에 24억3000만원, 친환경축산분야는 △자연순환형 축산업 육성 △깨끗한 축사환경 조성 등 39개 사업에 122억원을 지원한다. 가축방역분야는 △가축 질병 예방약품 공
청주시관광협의회는 15일 관광업계 종사자와 회원, 청주시 및 시의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 의지를 다졌다.김범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주는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어우러진 잠재력 높은 도시”라며 “앞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관광 서비스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도심과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이벤트 확대,
거창군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단순한 ‘녹화’와 ‘보호’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 ▲고부가가치 임업소득 창출 ▲글로벌 산림관광 거점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지역과 숲이 상생하는 ‘미래형 산림 도시’의 청사진을 완성해가고 있다.거창군은 올해 산림레포츠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항노화 힐링랜드 인프라 확충, 대규모 명품 자작나무 숲 조성, 군유림 탄소상쇄제도 도입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산림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산림경영 기후대응과 산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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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지난 11일 산서면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산서면 복지허브화 사업에 활용돼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고동금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최훈식 군수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산서면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원 직원들은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류선기 원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경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지역의 영해만세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원들은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류선기 원장은 “이 행사는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오인태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초학력 회복과 창의성 강화를 축으로 한 경남교육 혁신 구상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오 예비후보는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 5대 과제와 5대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그는 “아이와 학교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어떤 교육 정책도 의미가 없다”며 미래형 학습체계 구축, 맞춤 돌봄 확대, 보편 복지 강화, 책임 행정 구현,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오 예비후보가 가장 강조한 분야는 기초학력 회복이다. 그는 “기초학력이 받쳐
포항시 대송면에 위치한 ㈜정진은 5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송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13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대송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정성교 ㈜정진 대표는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명석 대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정진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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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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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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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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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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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 제미나이를 대상으로 대규모 프롬프트 입력을 통해 기능을 복제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로 규정했다.12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상업적 목적의 일부 주체들이 제미나이에 10만회 이상 프롬프트를 입력해 응답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저가형 복제 모델을 만들려 했다고 공개했다. 구글은 이 같은 행위를 모델 추출로 규정하며, 내부 위협 평가 보고서를 통해 대응 현황을 설명했다.구글은 이러한 방식이 사실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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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고병원성 가축질병 확산 차단 총력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경기도 내 고병원성 가축질병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집중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방제단은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 취약 농가 및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시행하는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