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예산 감액 여파로 올해도 조기 종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정부 사업이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 상당의 1대1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도 울산 5개 구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도 지난해 한 차례 감액된 예산 수준으로 사업이
본보 제23기 독자권익위원회 1월 월례회가 지난 28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1월에 게재된 기사 중 ‘사회와 단절된 울산 청년 1만여명 추정’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기획기사에 대해 호평을 하며 지속적인 기사와 함께 이를 통해 울산 청년 정책의 방향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또 경제면의 부동산 관련 고정물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며,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해줄 것을 주문했다.중기 근로자 지원정책·복지 강화를◇박학천 위원장= 무엇보다 중소기업 근로자에
분리수거 요일 변경이 반복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수거 효율 개선과 관리를 위해 요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자체 입장과 달리 주민들은 “익숙해질 만하면 또 바뀐다”며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2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 5개 구·군 모두 최근 몇 년 사이 한 차례 이상 분리수거 요일을 조정했다. 중구와 울주군, 동구는 비슷하게 약 2년 주기로 요일을 손봤고, 북구는 지난해, 남구는 5년 전에 요일 변경을 시행했다.가장 최근 요일을 조정한 곳은 동구다. 변경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관련 민원이 10여 건 이
이재명 정부 들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돼 온 부산·경남 행정통합이 28일 양 시도지사의 입장이 전격 신중모드로 전환하면서 울산과의 3개 시도 통합의 함수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 본보 취재 결과, 울산을 비롯한 3개 시도 통합 여부는 ‘선 완전한 지방분권·주민 여론 존중’-‘후 통합추진’이라는 단계적 전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3개 시도지사 중 어느 한쪽이 통합에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더라도 일방적으로 속도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김두겸 울산시정부는 부산·경남 시도지사의 통합 기조와
울산 동구 서부동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장기 미착공 부지 3곳이 수년째 안전장치 없이 방치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인근 아파트 주민과 상인 등은 부지 정비와 안전 조치를 요구하는 서명서까지 제출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부지들은 아파트 단지와 도로에 인접해 있다. 모두 사업계획 승인까지 받았지만 사업주 사정으로 개발이 중단된 뒤 장기간 관리 공백 상태에 놓여 있다. 신축 아파트 단지를 에워싸듯 자리한 3곳 가운데 2곳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펜스가 대부분 훼손되거나
울산시교육청이 저출생 대응 차원에서 다자녀 직원 인사 혜택을 확대하고 있지만, 직군 간 적용 기준이 달라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2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교사에 한해 기존 ‘세 자녀 이상’이던 전보 우대 기준을 ‘두 자녀 이상’으로 완화했다.저출생·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교사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다자녀 혜택 범위를 선제적으로 넓힌 것이다.출산 이후 교사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안정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초등교사가 현재 근무 중인 학교에서 둘
인구 감소와 회식문화 변화로 침체를 겪던 울산 동구 일대 상권이 최근 외국인 인구 구성 변화와 함께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베트남 국적 외국인 노동자와 주민이 늘어나면서 고깃집이 밀집한 서부동 명덕 중심 상권의 저녁 장사가 눈에 띄게 살아나는 분위기다.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때 ‘회식 성지’로 불리던 동구 서부동 명덕마을 일대는 내국인 유입이 줄어든 데다 음주·회식 문화가 약해지면서 고깃집을 중심으로 한 상권이 힘을 잃어왔다.그러나 최근 들어 외국인 인구 구성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상권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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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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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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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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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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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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