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과 발전현장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사내 전문가 조직을 확대하고 실무 중심 역량 강화에 나섰다.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해 무고장·무재해 발전소 구현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서부발전은 발전업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사내 전문가 그룹인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확충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WP 디지털 이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수시평가를 진행한 결과, 자원회수시설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실·과·사업소 부문 최우수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 각 부서에서 추진한 54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행정 전문가, 외부 평가위원, 내부 직원의 평가를 거쳐 독창성, 효과성, 활용성, 노력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  실·과·사업소 부문은 최우수 1건, 우수 4건, 장려 6건이, 읍면동 부문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이 선정됐다.  지난해 12
오는 7월1일 취임하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임기 중 수행하게 될 47개 정책과제가 확정됐다.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인수위원회 강봉수 위원장은 30일 오전 11시 위원회 3층 회의실에서 '제18대 교육감 당선인 공약 과제 선정 보고회'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지표와 5대 분야별 교육시책, 47개 정책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출범 이후 약 20일 동안 고의숙 당선인 공약을 분과별로 분류, 분석하며 취임 후 추진 가능한 정책 과제로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도민 공모를 통해 제18대 교육
충북교사노동조합은 29일 “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과거 권위주의 구태를 벗고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둔 성숙한 상생의 의정 활동을 펴야한다”고 강조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 “충북 교육 현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 소멸 위기,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 인한 교직 사회 위축, AI 디지털 대전환이란 무거운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지난 회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추궁과 안타까운 비극, 학교 현장의 부담을 가중한 ‘자료 폭탄’ 기억을 생생히 상기한다”면서 “‘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권역별 전략, 공약 과제, 10대 공약을 도출하고 활동을 마감했다.김선태 준비위 대변인은 2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1일 본격 활동에 들어간 이후 16일 동안 15개 시·군 8개 권역에서 당선인 주재로 타운홀 미팅과 도 실·국·원·본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충남도정의 성공 출발을 위한 디딤돌을 놨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통하는 위원회는 15개 시·군 8개
충남 금산군4-에이치연합회는 지난 25일 금산군4-에이치본부와 함께 제원면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며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고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원들은 공동으로 감자를 재배하며 작물 생육 관리 기술을 익히고 농업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합회는 연중 공동과제포 운영과 함께 과제 및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감
충북 청주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통해 발굴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를 엮은 `2025년 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 개선 사례집'을 25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에는 시가 지난해 추진한 182건의 성별영향평가 과제 중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 19건이 담겼다.주요 사례로는 성별 수요 분석을 반영한 `청주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평등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유도한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아동복지관 멘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 당선인이 임기 시작 전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와 주민 소통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홍열 당선인은 지난 23일 충남 공주시 인근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회동을 갖고, 청양군의 주요 현안 과제 설명과 함께 도비 지원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청양군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설명하며, 충남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청양군의 하수도 보급률을 언급하고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은 “청양군
충남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지난 22일 민선 9기 도정 방향 설정과 지역 전략 과제 선정을 위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당진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은 환영사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당진시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는 첫 자리라며 17만 당진시민 모두를 모시는 ‘통합의 시장’으로서 더 큰 당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과
전기안전공사가 지역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회공헌과 ESG 경영 고도화에 나섰다.주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안건의 추진 현황과 올해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위원회에서 주요 과제로 제기된 화재 피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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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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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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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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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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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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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상인연합회, '2026 교류한마당' 개최… 상생과 화합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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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상인연합회는 지난 7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영주시상인연합회 교류한마당'을 개최하고,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며 지역 상권의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전통시장 상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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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들이 찾은 영주…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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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강당에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개최하고, 서울 청년들의 지역 기반 창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이번 캠프는 서울 청년 창업팀이 영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현장 프로그램으로, 창업팀과 지역 청년 창업가, 관계자들이 함께 창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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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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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 1위’ “대구 최고 행정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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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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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모 양육역량 높인다… 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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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7일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유아 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정서와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영유아의 정서 안정과 부모의 양육 역량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