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도 보조금 사업자로 선정됐지만 사업을 포기해 전액 삭감된 사업이 2026년도에 다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사실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논란이 제기됐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의원은 17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결산 심사에서 "2025년도에 사업 포기해서 전액 삭감한 사업이 2026년도에 다시 편성됐다"며 "본인들이 스스로 포기한 사업인데, 페널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결산서를 보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서 예산을 전액 집행하지 못한 사업이 5건
동두천시가 지난해 연차점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고 추가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에도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연차점검에서 동두천시는,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돌봄·글로벌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족지원협의회, 민‧관‧학 지역교육협의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협
2차전지 검사 장비 업체 아이비젼웍스가 38억원 규모의 2차전지 검사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38억원으로, 2025년도 기준 최근 매출액 230억97만원 대비 16.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2027년 9월 13일까지이며, 판매·공급 지역은 고객사 국내 및 해외공장 등 지정하는 장소로 명시됐다.이번 계약 물품은 2차전지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강화하기 위한 2차전지 검사시스템이다. 계약 상대방은 고객사의 영업 비밀유
제주특별자치도의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지방세 미수납액이 급증하는 등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지표가 다수 나타나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14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와 관련해 "경제,산업정책 성과 미흡한 것으로 판단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한 의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보면 자금압박 지방세 미수납액 증가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
화학 소재 기업 EG가 카자흐스탄향 집진설비 관련 기자재 제작·공급 및 기술용역 계약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대기환경설비 기자재 제작·공급 및 기술용역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일광이앤씨다. 확정 계약금액은 61억6500만원이며, 이는 2025년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627억5063만원의 9.82%에 해당한다. 계약에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적용됐다.계약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28년 5월 7일까지로, 종료일은 시운전 완료일 기준이다.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
울산 남구의회가 7일부터 18일까지 제28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다룬다. 남구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07억원 늘어난 8244억원이다.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부모 급여 21억원, 도산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12억원,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공사 12억원
울산시가 상수도요금을 3년 연속 인상한 반면 하수도요금은 동결하면서 두 지방공기업의 경영실적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상수도는 지난해 137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지만 하수도는 순손실이 261억원으로 1년 사이 45% 늘어 요금 동결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재정 건전성 사이에서 울산시의 고민이 커질 전망이다. 2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과 경영분석 결과’의 울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시상수도는 지난해 75억4700만원의 영업이익과 137억7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 36억원,
창녕군의회는 9월 1일 제330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노영도 의원이 ‘창녕군 공공기관 유치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유치 전략 수립과 행정의 체계적인 준비를 촉구했다.이어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과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위해 김미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차홍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현
합천군의회는 9월 1일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9월 22일까지, 22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세입 · 세출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보고의 건 등 14건의 의안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군의회 관계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군정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엄격한 기준으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이 시작된다.제주도의회는 오는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제454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한다.도정질문은 3일과 4일, 7일, 교육행정질문은 8일과 9일로 각각 사흘과 이틀간 이뤄진다.도정질문이 끝나면 제주도와 교육청에 대한 2025년도 결산안 심사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가 진행된다.특히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시 및 서귀포시 고도완화가 담긴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대한 의견제시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가 끝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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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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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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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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