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가 오는 19일 개회한다.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 447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7일까지 회기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가 끝나면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약 3개월 가까이 회기가 없어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로 꼽히고 있다.임시회 기간 많은 논란이 이어졌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비롯해 주민청구로 발의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주민청구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 향상을 위한 조례안' 등이 상정된다.이 중 필수농자재 지원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전국적으로 꼬리 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대한 선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14일 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경기 7건, 경남 4건, 충남·전남 각 3건, 강원·전북 각 2건, 경북 1건 등 전국적으로 22건의 ASF 발생 농장이 나왔다.제주 등과 함께 이 질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충북은 강도 높은 방역 검사와 예찰활동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2주 동안 도내 도축장에 출하하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ASF
제주와미래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 공모와 평가를 통해 2026년도 정책연구과제 2건을 선정했다고 11일 전했다.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문경복 관광학 박사의 ‘전통 왜곡과 독창성 위기의 지역축제 문화 연구’와 송종훈 공학석사의 ‘제주특별자치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기반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모델화 연구’다.‘전통 왜곡과 독창성 위기의 지역축제 문화 연구’는 지역축제에서 나타나는 전통 요소의 변형과 왜곡 사례를 분석하고, 주민 주체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발전 모델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바
제주와미래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 공모와 평가를 통해 2026년도 정책연구과제 2건을 선정했다고 11일 전했다.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문경복 관광학 박사의 ‘전통 왜곡과 독창성 위기의 지역축제 문화 연구’와 송종훈 공학석사의 ‘제주특별자치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기반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모델화 연구’다.‘전통 왜곡과 독창성 위기의 지역축제 문화 연구’는 지역축제에서 나타나는 전통 요소의 변형과 왜곡 사례를 분석하고, 주민 주체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발전 모델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바
앞으로 패륜 행위 등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상속인의 상속권이 제한된다. 정부는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민법 개정안 공포안을 포함해 법률공포안 33건,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민법 개정안은 상속권을 상실시킬 수 있는 ‘패륜 상속인’의 범위를 ‘직계존속 상속인’에서 ‘직계비속, 배우자 등 모든 상속인’으로 바꿨다. 부모 등 직계존속에 한정됐던 기존 패륜 상속인의 범위를 배우자와 자녀 등 모든 상속인으로
경기 오산시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회기 동안 각종 조례와 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기타 안건 2건 등 모두 18건이 상정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제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후 각 상임 특위에서는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담보 제공 계약 체결과 관련해 기재정정 내용을 5일 공시했다.정정 후 기준으로 최대주주 오정강의 공시일 현재 보유 주식 수는 297만8643주, 지분율은 13.59%로 기재됐다.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795억2922만175원으로 정정됐다.누적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2건,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288만7843주로 변경됐다.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은 2026년 3월 5일로 기재됐다.개별 계약을 보면 메리츠증권을 채권자로 한 담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육상에서 김을 양식 재배할 수 있는 기술 2건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변화하는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이 발의한 「거제시 아동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거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특히 「거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거제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대학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퇴소 아동을 대상으로 5년간 사후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
울산 울주군이 오는 4일부터 2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영치 대상은 울산지역 내에서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울산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경우 영치한다.단속반은 원룸 등 주택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하며, 적발된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영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싸울 필요 없는 평화가 안보”… 서해수호의 날서 55영웅 추모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키는 동시에 전쟁과 적대의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서해 수호 영웅들이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이같이 말했다.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장병 등 ‘서해수호 55영웅’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엔비디아는 '추론 칩' 지각생? LPU는 왜 이제야 나왔나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엔비디아가 마침내 ‘추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 처음으로 그래픽처리장치와는 다른 언어처리장치를 공개한 건데요. GPU로 인공지능 학습 시장을 사실상 장악해온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학습에서 추론으로의 이동’이 실제 전략으로 구현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학습→추론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광주시, 2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
1시간전
경기 광주시는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통합 돌봄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ㆍ한화, 압구정5구역 복힙 게빌 손집있디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한화와 손잡고 상업·문화·서비스를 결합한 복합개발 구상을 내놨다.현대건설은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한화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압구정5구역을 갤러리아 백화점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까지 연결하는 동선 체계를 마련해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 통합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 교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잇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한화는 상업시설 운영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너지공사, 2026년 신입직원 임용식 개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정규직 임용식’을 개최했다.임용식은 직무 및 조직 적응 교육을 모두 이수한 신입직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인재들로 구성됐다. 최명동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해 달라”며, “완벽함보다 배우고 소통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