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축제인 ‘2026 여수 마린페스티벌’이 오는 9월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제6회 여수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부대행사로 꾸며진다.대회는 싯온카약과 드래곤보트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개인전과 단체전 등 11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대회 참가 접수는 마감됐으
전북자치도 김제시립도서관이 오곡이 익어가는 계절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일원에서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제8회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도서관에서의 마음
의성군은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리는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가 지난 12일 단촌면을 시작으로 10월 중 의성읍을 끝으로 18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각 읍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행사다.첫 행사로 열린 단촌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지난 12일 단촌초등학교에서 4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을대항 체육경기를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유-스타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책으로 잇는 꿈과 전통’을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과 전통문화 체험 강좌로 꾸며진다.오전 10시부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그림책 ‘분홍토끼의 추석’을 함께 읽으며 책 속 이야기와 연계한 전통한과인 유과를 직접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운다.오후 2시부터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TV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우수레퍼토리 공연 ‘춤 천년의 몸짓으로’가 12일 저녁 7시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의 후원과 영천시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이번 공연은 2026년 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춤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공
  충북 증평군 증평읍주민자치회는 오는 12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2026 증평읍 주민총회 및 어울림축제’를 연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내년 주민자치계획 사업으로 제안된 4개 사업안을 대상으로 주민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대상은 △어르신 여가·건강 프로그램 확대 운영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 △독거어르신 반찬돌봄과 요리교실 △우리마을 구석구석 환경지킴이다. 투표로 선정된 2개 사업은 증평읍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하고 결과는 증평읍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행사장에서는 줌바댄스와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노래교실 공연과 함께
오는11일과 12일, 공주한옥마을의 시계가 40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 마을 어귀에 과거 시험장이 차려지고, 골목마다 선비와 장인, 소리꾼이 오간다. 이번 축제에서 관광객은 구경꾼이 아니라 ‘오늘의 응시생’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공주한옥마을 일원에서 ‘2026 오마이 갓 중고제 : 장원급제 갓생 풍류전’을 개최한다. 재단이 ‘문화관광 융합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실제 관광 수요로 연결하라는 오랜 요구에 대한 재
전국의 아마추어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음을 겨루는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가 지난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파구립시니어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합창단 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남성·혼성, 시니어, 여성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합창단들은 각 지역과 단체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전국 합창인들이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모든 경연을 마친 12일 오후 5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도민배심원단이 12일 출범했다.제주도는 1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도민배심원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도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을 살펴보고 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평가하며, 10월 최종 계획 수립에 의견을 보태는 역할을 맡는다.앞서 제주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해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배심원단을 선발했다. 자동응답시스템과 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 의향을 확인한 뒤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50명을 구성했다.도민배심원단은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서울 강서구는 12일 허준근린공원 일대에서 ‘제24회 허준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허준 인트로축제’를 개최한다.허준축제는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 선생이 태어나고 저술 활동을 한 강서구의 대표 문화 축제다. 구는 오는 10월 열리는 본축제에 앞서, 허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축제 열기를 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축제는 구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행사로 채워진다.먼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 40분에 허준 동상 앞에서 ‘허준축제 성공기원제’가 열린다. 제례에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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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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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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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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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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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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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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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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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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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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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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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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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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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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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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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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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