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30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정부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제주도 계통관리 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던 제한이 풀린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비율 50% 를 달성하고 공공주도 풍력발전 개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문 의원은 육상풍력 500MW, 해상풍력 500MW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소득하위 70% 국민 약 3580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정부는 3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경안'을 의결했다. 올해 출범한 기획예산처의 첫 추경안이자,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추경이다. ◇26조2000억원 추경… 고유가 대응에 10조 집중이번 추경안은 총 26조2000억원
세종특별자치시 건설지역으로 지정된 신도심 지역과는 달리 원도심 지역은 국비가 투입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같은 세종시라 할지라도 발전 기반이 달라 사실상 북부지역 주민들은 늘상 상대적 박탈감을 안고 있다.과거 청춘조치원프로젝트 공약이 추진되면서 인구 10만 조치원이 계획됐었지만 인구는 계속해서 줄어들었고, 현재는 4만5000명에도 못미치는 인구로 유지되고 있다.요컨대, 신도심 지역에는 국비가 투입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원도심 지역은 정부 공모사업 또는 시 자체 예산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구조다.정부
대구시가 시민 숙원 사업인 취수원 이전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연내 확정 짓기로 하고 본격적인 자체 전략 마련에 나섰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취수원 이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등 새로운 대안에 대응해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 정책 방향은 이미 확고하다.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데 이어, 최근
HD건설기계가 정부 인증인 전동화 장비의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을 발급한다.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자격 정부 인정제는 기업별 특화 직무에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실무형 자격 인증 체계다.HD건설기계는 이번 선정으로 전기 굴착기·전동 지게차 등 전동화 건설장비를 다루는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 기업자격 검정을 실시하게 된다. 건설기계 시장의 전동화 추세 속 전동화 건설장비 관련 자격증 도
정부가 피지컬AI 글로벌 최강국 도약을 목표로 전방위 산업 지원을 본격화한다.1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포럼'에서 배경훈 부총리는 "제조 강국으로서 역량을 펼쳐나가기 위해 피지컬 AI는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며 "월드 모델,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장 스마트화 설계 등 전체 풀스택 관점에서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R&D에서부터 현장 적용까지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기업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닌텐도가 1000여 기업과 함께 '불법' 트럼프 관세 환급을 요구하는 소송에 참여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닌텐도가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닌텐도는 지난달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한 이후 3월 6일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1977년 국제긴급경제권법 아래 부과된 관세가 불법이라며 전액 환급과 이자, 변호사 비용까지 청구했다. 소송 대상에는 미국 정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의원은 5일 정부 추경 예산안을 도의회 처리 전이라도 즉각 투입하는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고유가 대응 예산이 도민의 생계와 직결된 만큼, 제주도 추경 편성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성립전예산’제도를 활용한 도 추경 전 신속 집행으로 도민에게 혜택이 즉시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은 편성 사실보다 도민에게 닿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며 “행정 절차를 이유로 지원이 늦어지면 체감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급한 사업부터 예산을 앞당겨 투입해야 한다”고 지
LG유니참이 합리적 가격의 실속형 생리대를 선보이며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섰다. 정부 정책에 발맞춘 중저가 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업계 전반의 가격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3일 LG유니참에 따르면 회사는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보편적 월경권 보장과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기획된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다. 오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쏘피 레귤러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형과 대형 2종으로 출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도민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정부 발표 이후 11년째 지체되고 있는 국책사업인 만큼, 이제는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간의 발언과 정부 정책 기조를 종합해 보면 제2공항 추진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인터뷰에서 “제주공항은 슬롯이 부족하고, 제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제2공항의 필요성에 동의한다. 사업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도민 의견도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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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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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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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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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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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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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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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이 만드는 큰 변화,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의 영어 특성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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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 소속 윤준서가 U-16 축구대표팀에 선발되며 제주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윤준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도르트문에서 열리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한국 U-16 대표팀 명단에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우리나라 대표팀은 독일 현지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구단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또 대표팀은 현지 클럽 U-17팀과의 연습경기를 비롯해 유소년 지도자들의 멘토링 프로그램, 분데스리가 경기 관람 등을 통해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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