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충남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행정 현장부터 선제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군은 청양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빨강색의 조화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축제 브랜드 티셔츠를 청양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 접점 부서 등에 일제히 배부했다. 이번 브랜드 티셔츠는 청양의 청정 자연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가슴과 등판에는
장성군이 강수량 부족과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8월 1일자 장성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2%다. 장성호가 33.3%로 낮은 축에 들고 수양제 50%, 상수원인 평림댐은 55%에 머물고 있다.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저수지, 양수장,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일제히 정비해 왔다. 저수지 준설을 비롯해 절반 이상 수위가 낮아진 저수지부터 물을 채우는 ‘가뭄 대응 용수개발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7월부터는 양수기와 송수호스 등 장비를 점검하고 비상가동태세를 유지 중이다. 용수 공급에 차질
장성군이 강수량 부족과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8월 1일자 장성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2%다. 장성호가 33.3%로 낮은 축에 들고 수양제 50%, 상수원인 평림댐은 55%에 머물고 있다.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저수지, 양수장,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일제히 정비해 왔다. 저수지 준설을 비롯해 절반 이상 수위가 낮아진 저수지부터 물을 채우는 ‘가뭄 대응 용수개발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7월부터는 양수기와 송수호스 등 장비를 점검하고 비상가동태세를 유지 중이다. 용수 공급에
HD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울산 주요 사업장이 이번 주부터 일제히 여름휴가에 들어가면서 동·북구 상권도 집단휴가의 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예년과 다르게 경기 불황으로 매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일부 상인들은 “한 명이라도 더 받겠다”며 가게 문을 열고 있다. 사업장 내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대단지 아파트 유입 등으로 상권 수요가 형성돼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차 직원 3만2000여명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HD현대중공업 원·하청과 협력업체 직원 등 5만여명은 1일부터 최대 13일
한화시스템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일제히 증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폴란드와 중동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방산 수출과 국내 양산 효과가 매출에 본격 반영되며 2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화시스템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176억 원, 영업이익 103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5%, 영업이익은 21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27억 원으로 14% 늘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청도군은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청도군은 현재 경로당, 마을회관, 각 읍·면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관내 총 33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을 통해 주기적으로 운
KB국민은행이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일제히 인상한다.대표 정기예금은 연 3%대를 회복했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적금 상품은 최고 연 5%대 후반의 금리를 제공한다.KB국민은행은 22일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최대 연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정기예금은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변경된 금리가 적용된다.이번 조정으로 정기예금 상품의 기본금리는 상품별로 연 0.20~0.30%포인트 상향된다. 대표 비대면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정부의 내국세 연동제 폐지를 전제로 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연동제 유지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 부처 간 팽팽한 신경전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교원 3단체와 교육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일제히 교부금 개편에 반대하면서 저지 운동에 돌입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21개 교육 관련 단체는 21일 “과밀학급 해소를 비롯한 교육 현장의 과제가 여전히 늘고 있다”며 교육재정 축소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교육교부금이 정권과 경기 상황에 관계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등 총 5개소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를 마쳤다.특히 개장에 앞서 비치클리너를 운용해 백사장에 밀려온 해초류와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모래를 고르게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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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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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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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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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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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를 쓴다
빛이 마침내 어둠을 몰아냈을 때나는 붓을 내려놓아도 좋을 줄 알았다.촛불이 타올라 밝혀낸 그 환한 세상에선더 이상 시가 필요 없을 줄 알았다.​시가 필요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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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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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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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모집
제주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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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등 사평마을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주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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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며, 행정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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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 도민참여단, 직접 걸으면서 찾은 정책 아이디어 공유
대학생과 청년, 영유아 가족, 장애인 등 도민 18명이 수월봉과 삼다수숲길을 직접 걸으며 탐방로의 불편을 짚고 개선안을 내놨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유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