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소프터테니스협회 동호인들이 지난달 13일 문경시청 담당부서와 시 체육회에 진정서를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협회 동호인들은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 A회장이 임시총회를 거쳐 회장 임기를 현행 단임제에서 연임제 변경 안건을 의결하자 규약을 무시한 무효라고 주장하며 반대에 따른 것이다. 현 A회장에 반대하는 다수의 동호인들이 시 담당부서와 시 체육회에 제출한 진정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A회장이 임시회에서 처리한 현 규약상 단임제를 연임제로 변경처리 과정과 의결 결과가 협회 규약에 위배
박용선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포항향토청년회가 이사회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 의결했다고 밝혔다. 포항향토청년회는 1979년 창립된 지역 대표 청년단체로,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지지 선언은 오무환 전 통합회장이 발표했다. 향토청년회는 성명을 통해 “포항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박용선 후보를 지지한다”며 “기업과 산업을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를 체감해 본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 “포스코 현장 출신으로 산업 현실을 경험한 인물”이라며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수소환원제철 전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제주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기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지배구조 체계를 강화했다.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오금화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우영웅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또 김형준 사외이사와 홍용선 비상임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이사회 구성을 정비했다.이
LG생활건강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LG생활건강은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5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상법 개정에 맞춰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8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검찰 수사권을 분리·이관하는 검찰개혁 후속 입법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의결 과정에서 이석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법안은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될 중수청의 조직과 직무 범위, 인사 등 운영 전반을 규정한다.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향후 검찰의 수사·기소 기능은 각각 중수청과 공
부천시는 2026년 상반기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추진함에 있어 점검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입주민 신청을 받는다.부천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관내 모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실태점검은 단지 내 도로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관리주체의 이행 실태를 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 지역 후보자 경선룰이 7대 3으로 결정됐다. 기존 5대 5 방식에서 권리당원 비율을 낮추고 국민여론조사를 높인 경선방식에 따라 각 후보진영의 인지도 높이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인천 강화군 죽산포구에서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 의결 사항을 발표했다.강 대변인은 “충북 선거 공천 방법을 결정해 당무위원회에 안건을 부의했다”며 “공천 방법은 통상 국민여론조사와 권리당원 5대 5인데 충북은 7대 3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대표와 최고위 차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10일 진행된 제3차 회의에서 여성·청년·정치신인에게 더 넓은 기회를 보장하고, 후보 풀을 확대하기 위해 후보자 추가 공모를 실시키로 의결했다.추가 후보자 공모는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다.이날 회의에서 객관적인 공천을 위한 심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덕성, 정체성, 기여도 등 각 소위에서 논의된 공천심사 기준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해 심사의 예측 가능성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 이하로 제한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국내 1위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최소 46.5%에 달하는 대주주 지분을 3년 안에 절반 이하로 낮춰야 한다.민주당은 조만간 당정협의를 거쳐 상반기 본회의 의결, 9~10월 법안 공포, 3년의 유예기간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잠정 확정한 상태다. 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거래소 대주주는 특수관계인·공동보유인 지분을 합산해 20% 이내로 묶이게 된다.두나무의 경우 네이버파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필옵틱스의 주주인 삼성자산운용이 필옵틱스 주식등의 수를 25만9070주 늘렸다고 5일 공시했다.삼성자산운용의 2026년 3월 4일 기준 보유 필옵틱스 주식등의 수는 151만2351주, 보유 비율은 6.4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삼성자산운용은 151만2351주, 6.46%를 보유 중이다.추가로 다른 기재 내역을 보면, 2026년 2월 3일 삼성자산운용은 기타로 의결권있는 주식 1만3860주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했다. 2월 4일에는 장내매수로 의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지지율 62.2%…"중동 사태에 결집 효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1.9%포인트 올라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정부 인허가 최종 승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셀 참사' 사측 대리한 김앤장, 안전공업 사측도 대리
4시간전
74명의 사상자가 나온 화재 참사가 발생한 안전공업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27일 에 따르면, 안전공업은 화재 참사 대응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경기도당, 지선 2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의정부 5인 예비경선, 가평 2인 경선
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대상 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3시간전
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