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지난 8일, Turner & Townsend 및 한미글로벌과 해외 원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너스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원전 프로젝트의 설계–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관리–현지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연결하여, 발주자와 EPC 주계약자 모두에게 예측 가능한 품질·일정·비용·리스크 관리를 제공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10일 오후 4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연구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과기정통부-바이오 학회 미래정책포럼'을 개최했다.최근 알파폴드·로제타폴드 등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넘어 대규모 DNA 염기서열 분석을 바탕으로 기능을 예측할 수 있는 알파게놈까지 등장했다. 아울러 바이오 분야 생명기술을 다듬을 수 있는 수단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학회별 최신 연구 동향 소개가 이뤄졌다. 한국분자세
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는 2026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7조2000억원과 신규수주 12조5000억원을 전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망 또는 예측 근거는 시장전망 및 경영계획이다.이번 전망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같은 기간 신규수주와 매출 목표치를 함께 제시했다.2025사업연도에는 전망치와 실적 간 차이도 함께 공개됐다. 매출액은 전망 7조5000억원 대비 실적 7조
의료 인공지능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인 ‘ICLR’에 자사 연구팀의 논문 3편이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ICLR 2026에는 약 1만9000편의 논문이 제출됐으며, 그중 상위 28%만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에이아이트릭스의 연구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는다.채택된 논문은 ▲환자 위험 예측 점수가 변하는 순간마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가 예측시장 확장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HYPE 토큰이 20% 급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일 보도했다.예측 시장 진출 계획은 하이퍼코어가 하이퍼리퀴드 레이어-1 네트워크 HIP-4 제안을 지지하면서 구체화됐다.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면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에서 정치 선거, 스포츠 등 다양한 시장에 베팅할 수 있는 완전 담보형 계약이 가능해진다. 하이퍼리퀴드는 X를 통해 "사용자들로부터 강력한 수요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위한 소셜미디어를 표방하는 몰트북이 기술 업계를 양분시키고 있다.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인간이 만든 봇들이 서로 게시물을 공유하고 반응하는 이 사이트가 '특이점'의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 특이점은 AI가 인간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의미하며,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몰트북은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CEO인 매트 슐리히트가 지난주 출시한 플랫폼으로, 레딧과
AI 기반 글로벌 공급망 의사결정 및 인텔리전스 통합 솔루션 기업인 데클라, CEO 산제이 샤르마)는 최근 공급망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인텔리전스의 8가지 유형을 발표했다.공급망 가시성 플랫폼은 끊임없이 다양한 신호를 생성하지만, 대부분의 시스템은 이러한 신호를 실제 의사결정에 반영하지 못한다. 데클라는 이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신호를 해석, 예측(Pr
비트멕스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3개월 만에 하이퍼리퀴드 토큰을 다시 매입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강세 전망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헤이즈는 지난 2025년 9월 보유 중이던 하이퍼리퀴드 토큰 9만6628개를 매도해 19.2%의 수익을 올렸다. 실현 차익만 약 82만3000달러에 달한다.당시 그는 매도 수익으로 페라리를 구매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나, 일각에서는 가격을 인위적으로 띄운 뒤 매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정치와 스포츠 결과에 대한 예측시장에 대한 규제 기조를 완화했다. 마이클 셀릭 위원장은 최근 바이든 행정부 당시 도입된 ‘정치·스포츠 계약 금지안’ 철회와 함께, 2025년에 발행된 관련 규제 경보도 폐기한다고 밝혔다.셀릭 위원장은 “책임 있는 혁신과 명확한 규제를 동시에 추구하겠다”며, 향후 상품거래법에 기반한 예측시장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암호화폐 및 탈중앙화금융(D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오피니언이 프리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2000만달러를 유치했다.최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핵 VC, 점프 크립토, 프리미티브 벤처스, 데카소닉 등이 참여했다. 오피니언은 탈중앙화 방식으로 시장을 정산하는 점에서 칼시 같은 중앙화 거래소와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오피니언은 글로벌 예측시장 거래량 3분의 1을 차지하며, 1억3000만달러 이상 미결제약정을 보유하고 있다.예측시장은 틈새 시장이었지만, 이제는 스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관광지 곳곳서 설 명절 손님맞이… 체험·공연 '풍성'
2시간전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1시간전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의회 군공항 이전반대특위, '국가전략사업 추진·범정부TF 구성' 규탄 결의
2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의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군공항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