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문화재단은 프리즈 서울 기간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라이언 갠더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The Find Seoul」을 선보인다.「The Find」는 도시 전역을 무대로 작가가 디자인한 한정판 코인 작품을 공공장소 곳곳에 배치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를 우연히 발견하도록 하는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2023년 영국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스페인 카세레스, 일본 오카야마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
광명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3일 평생학습원 1층 강당에서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는 자살예방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광명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2부에서는 인천참
AIA생명이 프리즈 서울 2026에 참여해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유영국미술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다.고객들에게 웰빙과 개인의 성장, 문화적 풍요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AIA생명의 기업 소명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AIA생명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 2026
NH투자증권은 VIP고객을 초청해 '김선욱&경기필하모닉 with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음악회를 열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전관을 대관한 이번 공연에서 VIP 고객 약 2000명이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무대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지휘자 김선욱,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올랐다. 카바코스는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지휘자들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3회 정기연주회 을 개최한다.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Ⅲ를 겸하는 이번 무대에는 지휘자 이승원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닐스 묀케마이어가 함께한다.부산시향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음악가가 함께, 부산 관객에게 비올라의 두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 제목 에는 비올라가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서고, 그 깊고 따뜻한 선율이 높이 비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휘자 이승원은 35세 이하의 젊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세계적인 반도체·빅테크 기업에게 ‘경기도를 첨단기술과 친환경에너지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기준으로 만들겠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 에이에스엠엘,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과 글로벌반도체협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갖고 친환경 K-반도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지난 9월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는 울산 산업의 미래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AI·디지털 혁신, 미래 모빌리티, 조선·방산·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등 울산의 주력산업과 첨단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의 연결거점’을 표방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에너지 등 세계적인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현장에서는 설비운
“교육은 우리가 이 세계를 충분히 사랑하여 그것에 책임을 질 것인지 결정하는 지점이다.”- 한나 아렌트, 「교육의 위기」 中. 한나 아렌트는 미국의 정치 철학자로 나치의 대표 전범으로 유명한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에 기자로 참석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란 책을 집필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한나 아렌트는 「교육의 위기」라는 저서에서 보수, 진보와 같은 이론적 프레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신안군이 세계적인 권위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국제적 명성의 조각가 박은선 작가를 신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신안군은 지난 11일 스위스 루가노 가브리엘레·안나 브라글리아 재단에서 열린 ‘박은선 – 마리오 보타’展 개막식에 참석하고, 이어 호텔 스플렌디드 로열에서 위촉식을 열고 두 사람을 신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번 전시는 자은도에 건립 중인 신안군립미술관의 설계 디자인과 모형, 그리고 작가 박은선의 독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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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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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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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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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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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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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한성숙 총리에게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요청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주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 산업과 밀접하고 상주 인력도 충분히 이전할 수 있는 기관이 제주에 이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한 총리에게 요청했다.또 이전 대상과 지역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주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한 총리에게 전했다.김 의원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제주로 이전한 인원이 적었고, 2023년에는 재외동포재단이 제주를 떠나서 수도권인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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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가을에도 인기 이어간다
경남 밀양시가 상반기 큰 호응을 얻었던 관광객 여행경비 지원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하반기에도 연속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타 지역 관광객이 밀양에서 숙박, 음식, 체험 등에 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는 상반기 16개, 하반기 9개 등 전국 총 25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밀양시는 상반기 높은 참여율과 지역 상권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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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
함양군은 지난 2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을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상황을 살펴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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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자랑스러운 군민상’에 김경수‧홍석주‧오근석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민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군민상」수상대상자로 김경수, 홍석주, 오근석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거나 군위군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인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1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로 28회째 맞는 군위군 최고 영예의 상이다.군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추천된 후보자들의 지역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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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의원, 농어업인 세제 지원 2030년까지 연장 추진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국세·지방세 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은 농어업 분야 주요 세제지원의 일몰기한을 정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농어업인의 경영과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합 출자금·예탁금에 대한 과세특례와 농어업용 기자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