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1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구립시니어합창단 공연 ‘인생, 노래로 꽃 피우다’에 참석해 공연 개최를 축하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제1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동구립시니어합창단 단원과 협연자 등 76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했다.공연은 ‘푸르른 날’, ‘얄리얄리’를 비롯한 합창곡과 오케스트라 협연, 테너 솔로 등 총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상대는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계약수주일은 2026년 9월 8일이다. 공사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111-206번지 일대다.공시에 기재된 계약금액은 4134억2714만원으로, 이는 총 계약금액 6890억원 중 대우건설의 지분 6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부가세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계약금액은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8조546억원의 5.13%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8월 25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1회 임시회를 9월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8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부터 3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9월 1일부터 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2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으며,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심사된 안건들을 최종심의·의결했다
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면목동에서 아파트 314세대를 짓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1045억8277만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명은 '망우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며 계약상대는 면목동 1-4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다. 계약금액 1045억8277만원은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 2조6844억원 대비 3.90%에 해당한다.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기재했다.공사 부지는 서울특별시 면목동 1-4번지 일
콘돔제조·연예기획 회사 빌리언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30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375 남산예술원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14일이다.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주주총회 안건 세부사항은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빌리언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87억원, 부채총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4-H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4-H회원 육성과 영호남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함평군은 9일 “‘함평군-사천시 4-H본부 영호남 교류행사’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4-H’는 지성·덕성·근로·건강의 영단어 머리글자를 나타낸다. 낙후된 농촌 생활 향상과 기술 개량을 도모하고 청소년을 고무하기 위해 1947년부터 시작된 운동이다.이번 행사에는 한국4-H함평군본
주택·토목 건설 기업 진흥기업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904억4711만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진흥기업은 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 사업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73-105번지 일대에 아파트 22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명시됐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7일이다.계약금액은 904억4711만원이며, 이는 2025년 개별기준 최근 매출액 5764억원의 15.69%에 해당한다. 계약 상
토공사 기업 삼호개발이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를 417억1900만원에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는 한신공영이다. 공사 위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0길20 용허리근린공원부터 반포빗물펌프장까지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3일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2월 5일까지다.계약금액 417억1900만원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2025년도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0.18%에
서부광역메트로가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추가출입구 건설공사를 151억9639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신도시 일원에서 서울특별시 마포구 구간 20.029km를 잇는 건설공사 100·101정거장 추가출입구다. 취득가액 151억9639만원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714억7646만원의 21%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현대건설 외 12개사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건설출자자로 명시됐다. 계약 형태는 일괄도급계약이며 자본조달방법은 원인자부담금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9월 2일 제32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6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했다.강동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이어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현동 의원, 부위원장에 김현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이현동 위원장과 김현우 부위원장, 김선애·최진유·김태현·곽움·김숙정·이경숙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예결특위는 오는 15일과 16일 2025회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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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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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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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에이전틱 AI 보안기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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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연구진이 스스로 판단하고 일하는 ‘에이전틱 AI’를 안전하게 쓸 보안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UN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6년도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성균관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31년 12월까지 5년6개월간 연구를 수행하며, 총 11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UNIST는 이번 선정으로 총 2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연구책임자는 문현곤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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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협력국 신설 검토…후속인사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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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대대적 ‘조직 수술’에 나선다. 기존 교육협력담당관을 폐지하고 이를 가칭 ‘협력국’으로 신설해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본청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직 개편으로 3급 상당의 국장 보직이 새로 생기면서 내부에서는 초·중등 간 보직 안배와 승진 인사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현재 2국 2관 2담당관 체제인 본청 조직을 3국 2관 1담당관 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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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청년정책위 만들고 분기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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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일자리와 주거·교통, 문화예술 등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청년정책위원회 신설과 정례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지난 19일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된 ‘청년살롱-경청, 삶을 묻다’ 행사에서 지역 청년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20일 밝혔다. 참석한 청년들은 경력자를 선호하는 채용시장 탓에 사회초년생이 첫 경력을 쌓기 어려운 이른바 ‘중고 신입’ 문제를 제기했다. 졸업예정자와 무경력 청년을 위한 채용전환형 인턴을 시 산하기관과 지역 기업에서 시범 운영하고,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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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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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울산항 항만운영·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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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UPA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 되고,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한다. 일반화물의 경우 추석 앞뒤를 포함한 3일은 하역을 하지 않지만, 긴급화물의 경우 미리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운항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