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음달부터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 읽는 윤독 클럽 △AI와 책 만들기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과 영화 매체로 인문학 탐구 등 참여형 강좌로 꾸려졌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함께 읽는 윤독 클럽’은 상반기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비대면 독서토론으로 이어진다. 책을 미리 읽어올 부담 없이 수업 시간에 소리 내어 함께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눈다. 같은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초5~중2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충주 같이책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다양한 관점과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나눔마당, 생각마당, 공감마당으로 진행됐다. 나눔마당에서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처음 만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관계를 형성하고, 생각마당에서는 박정섭 작가의 ‘감기 걸린 물고기’를 주제도서로 비경쟁 독서토론을 진
유원대학교 충북 앵커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성인학습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성찰을 돕기 위해 기획한 ‘매체를 활용한 노인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성인학습자 18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색채, 핑거페인팅, 콜라주 등 다양한 미술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지나온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의 마음 색깔– 오늘 나의 마음은 무슨 색일까요?’를 주제로 현재의 기분을 색으로 표현하고 작품의 의미를 서로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이후 프로그램에서는 촉각 자극, 추억 회상,
제주문학관은 문학주간에 맞춰 ‘내 삶을 엮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 마지막 회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마지막 회차는 19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에서 ‘일탈’을 주제로 열린다.그동안 기존 참여자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프로그램을 신규 참여자에게 개방해 더 많은 청년이 글쓰기로 문학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문학관 홈페이지 교육‧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한편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과천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5일 과천중앙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2026 과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나누는 ‘양성평등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임직원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HIRA 청렴 카페’​를 운영했다.‘HIRA 청렴 카페’는 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직원들이 만나 청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청렴 의지와 리더십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직원 참여형 청렴 소통 행사​다.행사에서는 심평원이 올해 추진하는 반부패·청렴 시책을 직원들이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였다.또 주요 청렴시책과 연계한 기관장의 청렴 메시지를 전달해 제도와 정책에 담긴 청렴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직원들과 공유했다.직원들이
평택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민 표적 집단면접을 해당 15개 읍면동에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 중이다.이번 집단면접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필요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주민들은 지역의 주거환경, 생
빙그레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빙그레는 다음 달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39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14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3000명을 모집한다.현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린보이 서커스 공연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질문이 이끄는 배움, 생각이 자라는 교실’을 주제로, 교사가 답을 제시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원에 따르면 연수는 사전 원격활동 3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등 총 12시간으로 운영됐다. ‘질문 이해 → 학생 질문 생성 → 교과별 탐구수업 → 수업·평가 설계’의 단계로 구성해 질문을 실제 수
경북교육청은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력,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 9월부터 ‘경북형 학생평가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학생평가를 단순히 지식과 정답을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어떻게 생각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근거 있게 표현하는지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가는 배움의 끝이 아니라 다음 배움을 여는 시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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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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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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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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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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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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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지역본부, 추석 앞두고 교통안전 캠페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석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늘 유촌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도로 위 안전, LX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가 집중되는 출근·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다. 본부 직원들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특히 추석 연휴 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와 보행자 우선, 졸음운전 금지, 안전띠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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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 촉구
제주지역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 등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풀뿌리 원탁회의는 다양한 도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자치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진정한 주민 참여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됐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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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동의 미학, 역광선... 특수효과 촬영회 개최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과 다분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이색 촬영회 및 초대형 문화예술 전시가 열린다.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과 8일부터 각각 ‘대한민국국회 김가중식 하이테크니컬 대촬영회’와 ‘제4회 대한민국국회 문화예술초대전’을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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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퀴어축제 내달 17일 시청 앞 개최... 인천시 “승인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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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내달 17일 열린다.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0월 17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당신 곁의 무지개'로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축제의 장이자 차별 없는 인천을 염원하는 자리로 만든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조직위는 최근 인천시에 광장 사용 신청을 했다.시는 지난해 8월 축제 당시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등을 이유로 조직위의 사용 신고를 수리하지 않았다.조직위는 인천지법에 시의 사용 신고 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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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 산업 거점된다"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청정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의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1874억원 등 총 3232억원이 투입된다.정부는 20년 이상 경과된 산업단지가 노후화되고 인프라가 열악해지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가 발생하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재생에너지 전환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