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은 30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각 2억원과 6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두 금융기관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 축제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프로그램 운영과 국내외 초청작 상영,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행사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천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발걸음과 함께 제천국
동두천시의회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언론인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의회와 언론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담회에는 동두천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의회 홍보영상 상영, 의원 소개, 의장 인사말에 이어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한 언론인들은 시민과의 소통 확대와 의정활동의 투명한 공개,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예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및 국립극장과 연계한 무료 공연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의 수준 높은 무대 공연을 고화질·고음질 영상으로 녹화해 영화관 대형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실황 상영회다.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전 연령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첫 상영작으로는 오는 29일 오후 5시 국립무용단의 ‘2022 무용극 호동’이 스크린에 걸린다. 러닝타임 73분의 이
대구 달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청년 행정체험단 수료식」을 개최했다.청년 행정체험단은 청년들의 사회 적응력과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공공행정 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2기 행정체험단에는 577명이 신청해 1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38명이 한 달간 19개 부서 26개 사업에 배치돼 다채로운 행정 경험을 쌓았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를 비롯해 조별 과제로 제작한 구정 홍보 동영상 우수작 상영, 구청장과의 대화, 기념촬영 등
개관 1주년을 맞은 울주시네마가 누적 관객 7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미흡한 안전등 관리와 안내 부족으로 관객들의 불안과 불편을 자초하고 있다. 28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 위치한 울주시네마는 최근 텐트폴 영화 개봉과 여름 휴가철이 맞물리며 관람객이 늘고 있다. 그러나 관람객이 증가하는 만큼 상영관 내부 시설에 대한 불만도 잇따르는 실정이다. 가장 큰 문제는 상영 중 ‘불 꺼진 피난구유도등’이다. 보통 다중이용시설 비상구에는 초록색 유도등이 상시 점등돼 있지만, 울주시
동두천시의회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언론인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정담회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의회와 언론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두천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의회 홍보영상 상영, 의원 소개, 의장 인사말에 이어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한 언론인들은 시민과의 소통 확대와 의정활동의 투명한 공개,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 등을 제안했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살롱’이 오는 29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열린다. 7월 움프살롱은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영화 세 편 ‘하나 코리아’ ‘산양들’ ‘이반리 장만옥’을 각각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7시 세 차례 연속 상영한다. 오후 1시에 상영되는 ‘하나 코리아’는 한국과 덴마크의 합작 영화로, 고향 양강도를 떠나 서울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자 하는 탈북 여성 ‘혜선’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이 5년여간 30여 명의 탈북민을 직접 만나 들은 생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54년 전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담은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공식 개장했다.충북 단양군은 지난 19일 시루섬 기적의 다리에서 공식 개장 기념식을 열고 시루섬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새로운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이어가는 출발을 알렸다.제3회 시루섬 예술제 마지막 일정과 연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루섬 생존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팝페라 공연과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풍등 퍼포먼스, 경관조명 점등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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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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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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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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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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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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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옥상이 스크린으로 변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26 원주옥상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국관광공사와 AK플라자 원주 옥상에서 펼쳐진다.‘여름의 끝, 달의 극장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최신 독립·예술영화 27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2022년부터 영화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한국관광공사의 협조로 한국관광공사 옥상이 메인 상영장으로 활용되며, 29일에는 AK플라자 원주에서도 상영이 진행된다.올해 프로그램은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부터 전국에서 주목받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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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복지건설위, 공공의료 현장 주요 현안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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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도내 공공의료 현장을 찾아 의료인력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복지건설위원회는 21일, 강릉의료원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본부와 간담회를 열고 도내 의료원과 공공의료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반태연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과 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본부장·조직국장, 도내 의료원 지부장, 강원도재활병원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료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력 부족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비롯해 보건의료 인력 확보,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