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인공지능·모빌리티·반도체 등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를 가동한다.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첫 회의를 열고, 광주시 주요 전략산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별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계획해 내실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에세이 시리즈를 출간했다.에세이는 ‘차별을 넘어 특별로’, ‘오늘의 민생, 내일의 제주’, ‘대전환의 시대:제주형 미래산업 청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총 3권이다.오 지사는 민선 8기 도정을 운영하면서 추구해온 가치와 철학,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3년 7개월의 순간순간을 한 글자 한 글자 꼭꼭 눌러 쓴 소중한 기록이라고 밝혔다.에세이에는 수 없이 이어진 세미나와 워크숍, 헤아릴 수 없는 자료 조사와 치열한 토론, 그리고 끝없이 이어진 독서와 공부의 내용들이 자연스레 눈에 들어온다.저자는 ‘안
충남 아산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관과 미국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미래 산업과 첨단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국제 경쟁력 강화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세계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서 아산시 주력 산업의 발전 전략을 점검하고, 중부권 핵심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CES 전시 기간 동안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아산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제주도는 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서귀포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도민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오영훈 지사와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리더, 자생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의 서귀포시민이 참석해 민생과 지역 현안,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경제, 관광, 1차산업, 미래산업,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2월 한 달 동안 어업 구조조정부터 연어산업 첨단화까지 해양수산 전 분야 핵심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정책 실행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월간 업무는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감척·어촌재생·친환경 양식 확대·항만 안전관리·연어산업 상업화 기반 조성 등 구조개선과 미래산업 육성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산정책과-감척·어촌재생·어업제도 개선 본격화도는 2월 중 ‘2026년 해양수산시책 설명회’를 열어 동해안 도의원과 수협, 어업인단체장을 대상으로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경주시는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보고하고, 포스트 APEC 전략을 중심으로 한 중점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경주시는 관광 경쟁력 고도화와 미래산업 육성, 안정적 재정 운용을 핵심 축으로 삼아 2026년까지 도시 성장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일회성 국제행사 효과를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가 주목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시정 보고에서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천안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천안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미래모빌리티 국
태백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하반기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과제들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시민 중심의 행복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중점 사업 추진 방향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부서 간 연계 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태백의 핵심 과제인 석탄도시에서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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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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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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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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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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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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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지난해 영업이익 55억2869만2000원…흑자전환
시멘트 제조 기업 유니온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13일 공시했다.유니온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4억5692만6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181억5940만8000원 대비 7.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억2869만2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114억5662만6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253억4479만9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689억402만8000원 대비 흑자전환했다.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2024년 특이비용(퇴직급여·퇴직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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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레지던스리츠, 당기순이익 244.2% 증가…매출액 39.8%↑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큰 폭으로 변동됐다고 13일 공시했다.이지스레지던스리츠의 당해사업연도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직전사업연도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76만5299천원, 영업이익은 1431만7961천원, 당기순이익은 1195만3832천원으로 집계됐다.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9.8% 늘었고, 영업이익은 13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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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 지난해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적자전환
화장품 기업 글로본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글로본의 2025년 매출액은 129억8932만4209원으로 2024년 173억2930만244원 대비 25.0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억4442만5383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38억528만3909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5억5316만597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글로본은 경기침체에 따른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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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지난해 당기순이익 3억1424만688원…전년 대비 97.7% 감소
대성창투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이익 지표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대성창투의 2025년 매출액은 92억5163만1072원으로, 2024년 208억46만6445원 대비 53.9% 감소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7억9660만3028원으로, 2024년 102억3845만2840원 대비 92.2% 줄었다. 2025년 당기순이익은 3억1424만688원으로, 2024년 138억4598만6262원 대비 97.7% 감소했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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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2025년 연결 영업이익 699억1898만9000원…전년 대비 238.7% 증가
주택·토목 건설 기업 태영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99억1898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238.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70억5316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30.3% 늘었다.매출액은 2조1758억5709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다. 태영건설은 주요사업장 준공으로 매출이 줄었고, 대손 환입과 판매비와관리비 절감 노력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