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제천시와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9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제천시장과 추진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시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원팀 대응체계’를 강조했으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제천의 역사적 피해 보상 측면에서 제천이 반드시 이전 대상지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 김창규 시장은 “제천은 철도화물 운송의 거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철도 정비인프라와 중앙
노원구가 올해 복지 분야에서 4개 부문의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거머쥐며 ‘전국 최고 복지 자치구’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이는 아동·청소년·청년 등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사업에서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인정을 골고루 받은 결과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이다.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자치구 직영으로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영유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설치하는 등 공공의 역할을 강
한강유역환경청은 2025년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에서 ‘7년 연속 실험실 안전관리 최고 등급’을 받으며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및 내부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실험실 안전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화학물질 관리 ▲안전장비 및 시설 적정성 ▲위해요소 예방체계 ▲비상 대응체계 등 총 8개 분야 평가를 외부 전문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실시했다. 한강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보관 및 폐기와 안전교육, 소화기 비치와 개인보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영향을 받은 총 709개 시스템의 복구작업을 마무리하고, 12월 30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 모든 시스템이 복구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화재 발생 이후 재난 위기 경보를 즉각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위기상황대응본부’ 및 ‘위기상황대응팀’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국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1등급 시스템 40개를 포함해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스템을 우선 복구했고, 예비비를 긴급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기후재난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폭염 대응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대응 역량과 피해 최소화 노력,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밀양시는 △폭염 기반 시설 확대 및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돌봄 서비스 운영 △이·통장과 민간 단체와 연계한 현장 예찰 강화 등 폭염 취약지역과 계층을 상시 관리하는 ·민관 협
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10시, 휴일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상청의 한파특보 발표에 즉각 대응해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밤 21시부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에 한파경보가, 그 외 15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또한 26일~27일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 25일보다 약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도는 24일 오후 대책회의 개최에 이어, 25일 오전부터 초기 대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도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1750만원과 포상금 950만원을 받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역량을 점검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를 보면 경남도는 선제적 재난 예방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자연재난 사전 대비체계 강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 및 유관기관 간 협업 ▲피해 최소화
25일부터 경기도 전역에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인명피해 예방과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기상청은 25일 밤부터 도내 다수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며, 26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6도에서 영하 11도 분포를 보이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25일 오전부터 합동전담팀을 가동하고, 상황총괄·복지·상수도 등 7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도는 시군과 함께 한파특보
국가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사적 논의가 이뤄졌다.한국석유공사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본사와 석유비축기지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KNOC 안전-한-마음 재난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한-마음 재난안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 구축과 조직
칠곡군은 18일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관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환경 개선관리 △정책협조도 등 4개 분야, 1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칠곡군은 연간 지도·점검률 및 행정처분 관리 등 식품위생관리 전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활동, 위생등급제 운영 및 음식문화 개선 추진, 도 단위 식품안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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