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지난 5일 대형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안전관리과, 농업정책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11개 읍·면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체
경기광주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산림인접 마을 14곳에 비상소화장치를 신설하여 인근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조작훈련을 실시하고 점검 및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 설치하는 초기 화재진압 설비로서 소화전, 소방호스, 관창, 보관함 등으로 구성되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소방서는 이번 비상소화장치 조작훈련을 비롯해 산불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산불 취약 지역 및 주요 대상 현장 확인 ▲유관
충북 진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일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돌팩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 등 총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취약지점 관리 실태 △구조물 시공 상태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수방자재 비치 현황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
경남도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북극항로 대응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북극항로 시대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회의에는 항만·교통·산업·관광 등 11개 관련 경남도 부서장과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해 북극항로 대응 전략과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항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북극항로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절감 대응체계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27일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본청 T/F 회의와 유류절감 매뉴얼에 따라 경비함정 유류 통제 1단계를 설정했다. 유류절감 매뉴얼은 1단계-2단계-3단계로 구분된다. 앞으로 국제유가 추이와 해양 치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 조정이 이뤄질 방침이다. 동해해경청은 1단계 조치에 따라 전 함정을 대상으로 출·입항 시 경제속력을 지킬 것을 주문했다. 또 함정 경량화와 불필요한 고속
SRT 운영사 에스알은 올해부터 AI 경영 및 고객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에스알은 산업재해 예방의 실질적 도구로서 ‘위험성평가’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인공지능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를 시행해 기존 수기 방식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산업안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그동안 서면이나 수기에 의존했던 위험성평가는 평가자의 주관에 따라 결과의 객관성이 떨어지거나, 숙련도에 따라 위험요인이 누락되는 등의 문
포항시는 2026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 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8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의무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체 96개 사업장 중 외부 작업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하며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작업자 건강관리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작업환경 안전관리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장비 및 도구 관리 △사고 대응체계
사이버 위협 관리 전문기업 나루씨큐리티가 위협대응 및 인공지능 센터를 설립하고, 각 분야 실전형 전문가를 영입해 ‘차세대 위협 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침해대응·AI 실전형 전문가 영입최근 정보통신망법 개정 등 정부의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 기조에 따라 기업의 보안 책임과 침해사고 식별·대응·관리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나루씨큐리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침해사고 현장 분석 역량을 갖춘 이재광 위협대응센터장과 첨단 AI 기술을 주도할 조수곤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2일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를 구성·운영한다. 전담조직은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이번 전담조직은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관내 빗물펌프장의 안정적 운영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펌프 정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기 사용으로 성능개선이 필요한 수중펌프를 대상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수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형산빗물펌프장 외 5개소에 대해 펌프 분해 점검과 주요 부품 교체, 시운전 및 성능 시험 등 종합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기계부의 마모상태 및 전기 절연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형산2빗물펌프장 외 4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프랑스 정상회담,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원자력 협력도 확대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경기 고양, 경기 파주, 경북 포항, 경남 창원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 고양, 경기 파주, 경북 포항, 경남 창원에 대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청 키즈라운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안에 숨겨진 공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라운지’가 있다. 아이랑 무료로 2시간 놀 수 있다 이곳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죽변 스카이레일 금품수수 의혹…군의원 등 4명 중 1명 구속, 3명 기각
1시간전
경북 울진군 죽변 스카이레일 운영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되며 위탁 업체 관계자와 군의원 등 4명 중 1명이 구속되고 3명은 기각 됐다.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3일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4일 등록, 7일 가처분 심문, 8일 경선”…김관영 변수, ‘시간의 벽’에 막히나
인용돼도 후보 등록 이미 종료…경선 참여 사실상 어려운 구조 법원 판단보다 ‘일정 충돌’이 판세 좌우…연기 여부가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뒤흔든 김관영 지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카드가 정작 ‘시간표의 벽’에 가로막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원 판단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 구조가 더 큰 제약으로 작용하는 국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