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12일 저녁 34플러스센터 광장 일원에서 인삼과 젊은 감성을 결합한 ‘삼삼한 달빛마켓’을 열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밤을 선보였다.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가공업체, 소상공인이 참여해 수삼과 제철과일 선물세트, 우수 가공제품 등을 선보였다.방문객들은 현장에서 1만 원권 농특산물 구입 쿠폰을 구매해 장터 상품을 구입하고, 쿠폰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인삼맥주 시음도 즐겼다.인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장터의 재미를 더했다.인삼튀김을 비롯해 컵과일, 닭강정 등이 마련돼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의
충북 충주시가 사과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지플’의 현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시는 10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사과실증포에서 농업인과 농협·APC 관계자, 사과발전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플 사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충주시가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지플의 생육 특성 및 과실 품질, 현장 적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재배면적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재배 매뉴얼 보급 및 기술
함양군은 지난 8일 함양읍 고운체육관에서 지역 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가 운영하고 함양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평소 바쁜 농작업과 교통 불편 등으로 제때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의료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미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추석 성수기를 맞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구미의 맛과 향행사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서울광장 농산물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며, 농업인과 소상공인,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구미의 저력을 알린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품과 이색 과일류다.현장에서는 구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7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민신문사 제43회 영농·생활 수기 공모' 제주지역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 및 입상작 발표회를 열었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수상작 8편 가운데 제주 농업인의 작품 2편도 선정됐다.이날 행사에선 일반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이정석 제주올리브연구회장의 '제주, 은빛 올리브 나무 아래서'와 청년.학생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김무연 이시지삼달 대표의 '몸의 농업, 경험의 농업, 데이터의 농업'이 발표됐다.이정석 회장은 새로운 작목인 올리브에 도전하며 선후배 농업인과 함께 어려움
충북 단양군이 토양 병해충 방제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보급에 나섰다. 군은 지난 31일 가곡면 사평리 소백산향기나라 일원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소독기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토양소독 과정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고 효율적인 토양 관리 방안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토양 병해충 방제를 위한 소독 작업은 높은 비용과 복잡한 과정, 많은 노동력 등으로
NH 청년농업인 창업·아이디어 수기 공모전에 역대 최다인 52점이 접수돼 1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선철·황성후 농업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청년농업인의 실제 창업 경험과 농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농협 공모전에 52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역대 가장 많은 출품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출품작 가운데 1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김선철 농업인과 황성후 농업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는 지난 4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NH 청년농업인 창업·아이디어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제포커스] 금융노사 "내년 4월부터 은행 문 30분 늦게 연다" 잠정 합의
홍종락 기자 = 은행 영업점 개점 시간이 9시 30분으로 늦춰진다. 금융권 노사가 28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산별중앙교섭...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시, '문경탄광 100주년 특집' 라디오드라마 제작·방영
김재욱 기자 = 문경시는 1926년 남한 최초로 광업권을 획득한 문경 탄광의 100주년을 맞아, 석탄 산업의 역사와 탄광촌...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제19회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30일 개막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30일 강원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KB금융은 대회가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KB금융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다. 코스는 파72, 6,463야드다. 역대 우승자로는 김효주, 고진영, 이소미, 이예원, 유현조 등이 있다. 올해는 국가대표 상비군 박조은, 임수민을 필두로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용현정(해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더와이즈헬스케어의원, 상호협력 협약 체결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와 더와이즈헬스케어의원이 지역 향우회원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 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28일 더와이즈헬스케어의원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전자, AI 서버 열 잡는 ‘냉각 승부수’…모듈 연결해 증설까지 대응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설비를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연결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랭식과 액체냉각 기술에 LG 계열사의 전력·데이터센터 역량까지 결합해 설계부터 구축, 운영, 확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29일 LG전자는 싱가포르에서 이날 개막한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와 전력, 운영을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