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발주한 4개 건설현장의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살펴보고, 명절 기간 현장 안전관리 강화 점검에 나선다. 체불이 있을 경우 설연휴 이전까지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이 점검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공사 현장은△국립도시건축박물관 △행복도시~공주 도로 △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4곳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하도급 공사대금과 건설기계 대여금, 근로자 임금 등이 적기에 지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
조달청은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로 직접 시공관리 중인 공사 현장에 설 명절 전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를 점검한다.조달청은 현재 31개 현장, 약 1조2천억원 규모의 공사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1개 현장에서 약 365억원의 공사대금이 설 명절 전 지급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기성검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급된 공사대금이 시공사뿐 아니라 자재·장비업체 및 현장 근로자 등에 적정하게 지급되었는지 중점 점검한다.점검 과정에서 지급 지연 또는 미지급 등 위법 사항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근로자 임금체불,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현장을 방문한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 및 공정 관리 상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확보 여부 △교통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작업자
작년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단속이 진행되는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일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지난해 9월 4일 이민세관단속국은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했다. 이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며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해당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10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근무한다.숲가꾸기 패트롤은 조림지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내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덩굴 제거와 풀베기, 위험목 제거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작업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된다.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발생할
인천시가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시는 5~26일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시민인 60세 이상 근로자 고용을 2년 이상 연장하거나 2년 이상 신규 채용하는 인천에 공장등록이 되어있는 중소 제조기업으로 올해 근로자 80명을 새로 선정해 1인당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지급한다.지원금은 주 30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는 월 30만원, 주 15시간 이상~30시간 미만 근무하는 근로자는 월 15만원이다
장성군이 1월 30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공원 기간제 근로자 8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안전보건교육으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중대재해 예방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수칙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집중도를 높
포항시 북구청은 2일 청사 회의실에서 산림녹지분야 근로자 26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반기 정기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포항시 남구보건소 등 산업재해 및 보건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강의는 작업 공정별 안전사고 예방 요령 ·산업재해 사례 공유 · 응급상황 대응법·심폐소생술 실습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작년 한해 발생한 산림녹지분야 안전사고 사례를 통해 작업별 안전대책 수립 방법 및 사고발생시 응급상황 대응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속초시가 중앙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 뒷받침을 본격화하며 지역 소멸 문제 대응에 나선다.시는 지난 31일, 관내 대표 여성청년기업인 ㈜과자의 성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속초시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와 우대저축공제를 추진해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에서는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핵심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구간 중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거래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임금체불과 불공정 하도급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현장을 찾은 성낙인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와 공정 관리 상태를 비롯해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
배우 박지훈이 정갈한 한복을 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박지훈은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했다.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고 뜻깊은 새해를 보내고 있다"고 운을 떼며, 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품에 대한 감사의 마음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손흥민과 메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 도입한 글로벌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 SNS 트루스소셜에 "즉시 효력을 갖는 조치로 전 세계 관세 10%를 허용된 최대치이자 법적으로 검증된 15%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전했다.이어 "향후 몇 달 안에 트럼프 행정부는 새롭고 법적으로 허용되는 관세들을 결정하고 발표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과정을 계속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