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국회의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오영훈 도정 정무직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직사회 정치중립을 훼손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조속한 진실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파괴하고 주권자인 유권자의 선택권을 왜곡하는 중대한 사안"이며 "오영훈 도지사는 행정 내부의 자원이나 인력이 선거와 관련된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는지에 대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권력은
상주시는 지난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전문적인 행정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교육에는 상주시 시설직 공무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건설 분야 주요 행정처분 사례와 중대재해처벌법 핵심사항, 상주시 주요 시책사업 추진현황 공유 등 현장 실무과 행정을 포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 교육과 시책 공유를 통한 행정서비스 등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대응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의령군은 2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중심 청렴 회의체인 제1차 ‘청렴 상생회’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와 부패 취약분야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평가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의령군은 공사·용역, 재·세정, 인·허가, 보조금 등 부패 취약
홀로 야간 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된 대구 수성구청 소속 30대 공무원 A씨의 발인식이 17일 오전 엄수됐다.이날 오전 대구 수성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열린 발인식은 유가족과 직장 동료, 지인들의 슬픔 속에 진행됐다.고인의 어머니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운구차에 실린 관을 붙잡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니”라며 통곡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직장 동료들은 고인을 “천사 같은 사람”으로 기억하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허망함을 감추지 못했다.고교 동창들은 “A씨는 어머니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서울 명문대에 진학한 뒤에도 묵묵히 제 할
초과 근무 중 119에 직접 구조 신호를 보냈으나 사무실에서 홀로 숨진 채 발견된 대구 수성구청 30대 공무원 A씨의 사인이 ‘대동맥박리’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이 나왔다.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 따르면 1차 부겸 결과 A씨는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의 중증 응급질환인 ‘대동맥박리’로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밀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여러 주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A씨는 지난 13일 오전 6시 45분께 수성구청 별관 4층 사무실에서 환경미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씨 책상에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