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제 25회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달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축제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축제는 군북면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와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운영하며 주요 구간에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와 산
1개월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27일 서천둔치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의 줄임말로 일상 속에서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생활화하는 캠페인이다.이날 캠페인에는 봉사원 15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서천둔치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각 단위봉사회의 주관 아래 영주시 전역의 주요 관광지 등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영희 협의회장은 “쓰레기 줍기라는 작은 실천으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올해 초 송라면 건강마을 내 걷기코스의 입간판 새단장을 마쳤다. 송라면 광천리 농로길에서 시작되는 이 코스는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주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매년 가을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해 주민 화합과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건강 취약지역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송라면 건강마을을 운영 중이다. 특히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등 주민 기반 조직을 구성해 자립형 건강마을을
서울 서초구에 사는 30대 워킹맘 A씨의 주말은 단지 안에서 여유롭게 시작된다. 토요일 오전, 아이와 함께 단지 내 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조경을 만끽하고, 오후에는 단지 내 수영장에서 아이의 레슨을 지켜보며 잠시 숨을 돌린다. 아이가 실내체육관 농구클럽에서 땀을 흘리는 동안 비로소 찾아온 나만의 시간. 저녁에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친구들과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일주일의 피로를 씻어낸다.이 같은 생활은 더 이상 서울 강남 일부 고급 아파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는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올인원
서정희 작가의 사진전 ‘잃어버린 4·3 마을’이 다음 달 1일부터 26일까지 추사박물관 인근에 있는 무경갤러리에서 열린다.서 작가는 수년 동안 지도 위에만 남은 지명과 행정기록 속 지번, 그리고 지역 노인들의 희미한 증언을 따라 중산간 일대를 걸으며 제주 전역에 흩어져 있는 사라진 마을의 자취를 사진에 담아냈다.작가가 마주한 것은 더 이상 ‘마을’이라 부를 수 있는 형태가 아니었다. 담장과 우물, 집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밭과 대나무숲, 깨진 도자기 파편만이 남아 있었다.기억의 실타래를 따라 도착한 장소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
제주4·3의 광풍 속에 지도 위에서 사라진 마을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가 서정희의 개인전 '잃어버린 4·3 마을'이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무경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제주 전역에 흩어져 있던 110여 곳의 이른바 ‘잃어버린 4·3 마을’을 수년간 추적하며 기록한 작업이다. 서 작가는 지도 위에만 남은 지명과 행정기록 속 지번,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의 희미한 증언을 따라 중산간 일대를 걸으며 사라진 마을의 자취를 사진으로 담아냈다.그러나 작가가 마주한 것은 더 이상 ‘
영광군은 군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과 치매극복 공감대 확산을 위해 3월 20일 영광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치매극복 & 걷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억을 잇다 희망을 걷다 영광이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따뜻한 관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 ‘걸어서 영광속으로’발대식과 함께 진행되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서는 ▲식전공연 및
3주전
인천시 계양구는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김신지 작가의 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금천구는 지역의 고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호암산, 오미생태공원, 시흥행궁전시관 등 ‘금천 9경’ 중 3경을 중심으로 한 역사∙생태 투어에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등 가치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이다.구는 시흥동 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어를 마련했다. 참여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충북개발공사는 오늘 경칩을 맞아 공사 사옥 ‘청명원’과 청주 상당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약 1시간 동안 청명원과 상당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공사는 경칩의 의미를 되새기고 봄맞이 환경 정비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플로깅 활동을 추진했다.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경칩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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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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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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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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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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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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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끊어내려던 절실함 악용"…시민 추격 끝에 8천만 원 지켰다
연 16.8%의 고금리 대출에 신음하던 40대 여성을 노린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극이 시민들의 예리한 눈썰미와 추격 끝에 막을 내렸다. 자칫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어갈 뻔한 8110만 원은 시민과 경찰의 공조로 주인에게 돌아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역 인근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 씨를 검거하고 현금 8110만 원을 회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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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m로 호환성 상승... ‘OSCOO DDR5-5600’
슬림한 폼팩터의 PC거나 큰 공랭 쿨러 등을 사용할 경우 메모리로 인해 PC에 간섭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PC 조립 시 DDR5 메모리의 높이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아스크텍을 통해 국내에 런칭된 스토리지 브랜드 'OSCOO'의 'DDR5-5600 CL46 아스크텍 8GB/16GB'은 31mm 높이를 갖춘 제품이다. 때문에 많은 시스템에 호환된다. 3년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는 제품이며, 5600MHz로 작동한다. CL46-45-45 타이밍과 1.1V의 저전압 설계를 특징으로 하며,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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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1개 투자사와 협약…‘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 맞손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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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일 봄철 길 잃음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고사리 채취 관련 사고가 집중되는 특성을 반영해 별도의 주의보가 추가된 것이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집계됐다.대부분 4·5월 집중됐고 특히 4월에만 169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낮 12시~오후 2시 사이가 78건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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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철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 후보직 사퇴
28분전
전용철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저녁, 12년 전의 탈당과 경선불복을 이유로 25% 감점을 적용하겠다는 당의 통보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전 후보는 경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갑자기 일방적이고 과도한 감점 기준을 내세우는 것은, 누구도 쉬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그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앞으로 후보들을 도와 제물포구의 발전과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