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서 소형모듈원자로와 해상원자력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구혁채 제1차관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70차 IAEA 총회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15일 기조연설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구 차관은 연설에서 원자력을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기반이자 미래 성장 전략기술로 보고, 안정적인 무탄소 전원 확충과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
경남도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5극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 산업 강점과 기업투자,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광역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 정부의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이다. 동남권은 조선·방산 등 국가 주력 제조업이 집적돼 있고, 우주항공·피지컬 AI·SMR 등 첨단산업 기반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정부는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성장엔진 특별보조
이해욱 회장이 이끄는 DL그룹이 올해 상반기 석유화학과 에너지, 건설 등 주요 사업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에너지와 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다.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방어하고 미국 자회사인 크레이튼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DL㈜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DL이앤씨도 원
경남도가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SMR 육성전략을 추진한다.도는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SMR 기술 자립도 100% 달성을 목표로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수립한 ‘SMR 글로벌 육성전략 1.0’에 담았던 SMR 특별법 제정, SMR 국가전략기술 제정, SMR 특화단지 지정, SMR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SMR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정부 정책에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육성전략 2.0을 새롭게 내놨다.도는 민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기존 유럽 중심의 경수로형 SMR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용융염을 활용하는 비경수로형 SMR의 실증과 상용화 과정에도 참여한다.22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미국 SMR 개발사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Climate Week NYC’ 기간인 23일 JP모건 주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MR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지난 3월 제정된 SMR 특별법은 SMR 연구개발과 실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과기정통부는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SMR 기술개발과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 '7대 SEED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7년부터 민·
이해욱 회장이 이끄는 DL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에너지와 SMR,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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