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올해 상반기 15~64세 고용률이 70.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 통계청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의 15~64세 고용률은 70.3%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통계청 발표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취업자 수는 40만 5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2700명 늘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분야 14만 8000명,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6만 90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포시가 13일 고촌읍 백마도 한강 일원에서 어린 황복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또 한 번 한강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민선9기의 의지를 피력했다.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꽃게, 참게, 조피볼락에 이어 황복까지 총 4개 어종의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간 중앙행정기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행복도시가 이제는 시민의 권리 보호와 일상의 안전을 책임질 사법과 치안 기능 강화를 통해 완전한 행정수도로서의 진용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신도심에 해당하는 행복도시 인구 31만명을 포함한 전체 세종시 인구는 올해 6월 말을 기준으로 약 4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전문적인 사법서비스와 치안 인프라는 가파른 인구 증가와 국가적 행정 수
화성특례시가 8월 31일까지 정기분 주민세 납부와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 40만 9,801건, 총 47억 7,193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세대별로 우편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글로벌 제과 업체 오리온의 주주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06%로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변동사유는 단순 취득으로 기재됐다.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의 2026년 8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39만664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1일 대비 40만901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06%로, 1.0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39만664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1일 대비 40만
보성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 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5천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 3만 6,800여 명과 내년
보성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 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5천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 3만 6,800여 명과 내
인천 서해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구정 운영의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구정목표와 5대 구정방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에 확정된 민선9기 구정목표는 ‘함께 누리는 행복, 새롭게 도약하는 서해구’이다. 이는 모든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40만 서해구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서해구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5대 구정방침을 함께 선정했다. 첫째, ‘건전한 재정, 책임있는 구정’을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한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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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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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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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9개 주 은행협회가 은행권이 직접 소유·운영하는 공동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대형 금융회사뿐 아니라 지역·커뮤니티 은행도 토큰화 예금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결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2일 핀테크퓨처스에 따르면 39개 주 은행협회는 뱅크체인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2027년 네트워크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다. 참여 협회들은 미국 전역 수천개 금융기관을 대표한다.뱅크체인은 은행업계가 직접 설계하고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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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S. 뱅크가 AI를 단순한 실험에서 벗어나 실제 수익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6가지 실행 원칙을 제시했다. 핵심은 활용 가치가 큰 업무를 선별하고 단계마다 성과를 측정한 뒤, 검증된 기술을 재사용할 수 있는 체계로 확장하는 것이다.2일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프라샨트 메흐로트라 U.S. 뱅크 최고AI책임자는 2026 디지털 뱅킹 콘퍼런스에서 ▲적합한 업무 선정 ▲성과 정의 ▲제품화·재사용 ▲직원 역량 개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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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을 넘어섰다.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은 1288기가와트로, 석탄 발전설비용량 1285GW를 처음 앞질렀다. 중국 국가에너지국 자료를 인용한 일부 보도에서는 태양광 설비용량을 1286GW로 집계했다. 태양광은 중국 전체 발전설비용량의 31.5%를 차지하며 최대 발전원이 됐고, 석탄은 2위로 내려왔다.다만 설비용량의 역전이 실제 발전량의 역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은 일조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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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대만을 둘러싸고 군사적으로 충돌할 경우 실제 전투는 지상이 아닌 우주에서 먼저 시작될 수 있다는 경고가 미국 안보 당국에서 잇따르고 있다. 중국이 위성 전력과 대위성 무기 개발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미군의 우주 의존도가 오히려 약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안보 당국은 중국이 이미 궤도상 무기체계를 개발·시험하고 있으며, 대만 유사시 우주가 주요 전장으로 변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핵심은 미군의 높은 우주 의존도다. 미국 외교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