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교육대학교와 ‘인공지능 융합 교육 대학원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0년부터 도교육청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한 단계 진보시킨 것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한 교육청의 의지가 담겨있다. 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육 정책은 타 시도 교육청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인다. 특히 교사 본인의 등록금 부담을 최대 30%로 낮춰, 경제적 걱정 없이 연구와 학업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카카오뱅크가 서민·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새희망홀씨와 햇살론 금리를 인하한다. 카카오뱅크는 15일부터 새희망홀씨 금리를 0.30%포인트 낮추고, 햇살론 금리를 0.75%p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은행법 개정안을 한 달 이상 앞당겨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인하를 통해 두 상품의 금리를 최저 연 4% 중반대까지 낮춰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
교사 100명 중 5명 정도만 `교사가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직 생활에 보람을 느낀다는비율도 30%대에 머물른 가운데 최근 1년간 사직을 고민한 적 있는 교사는 절반이 넘었다.이는 14일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스승의 날을 맞아 발표한 교사 인식 설문조사 결과다.전국 유·초·중등·특수 교사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교사의 교육적 가치와 헌신은 사회적으로 충분히 존중받고 있다는 문항에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은 5.6%에 불과했다.`교직 생활
서울의 하늘이 점차 맑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천만명에 육박하는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1년사이 크게 개선됐다.초미세먼지는입자가 매우작아 폐포까지 침투해 호흡기 및 심혈관 등 전신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중 하나로 알려졌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006년 30㎍/㎥에서 2025년 18㎍/㎥로 약 40% 줄어들었다.또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도 60㎍에서 32㎍으로 약 47% 감소했다.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는 2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6일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무김치 90단과 장아찌 30㎏을 직접 담그며 나눔을 준비했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 명에게 전해졌다.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류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 은 지난달 30 일 충북 청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in 충북 : 필수의료 강화 및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의료 정책과제’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윤·임호선·송재봉·이강일·이광희·이연희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7일 강원 원주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토론회로, 필수의료강화특별법에 따라 2027년 1월부터 편성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를 충북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19시간전
충북 청주시는 임대료를 낮추거나 오랫동안 동결한 ‘착한임대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은 상가건물 임대인이다. 전년도나 이전 분기 평균 임대료보다 30% 이상을 6개월 이상 낮췄거나 3년 이상 임대료를 인하·동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임차인은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임대인과 임차인이 부부이거나 부모·자녀, 조부모·손자녀 관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임대인으로 지정되면 청주시 공영주차장과 시 소속기관 부설주차장 이용 때 주차요금 50%를 감면받는다. 희망자에게는 인증 현판도 준다.신청은 시청 경제
  충북 괴산군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 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과 기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지역 기업 2곳을 선정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서 기업경영 3년 이상의 본사와 사업장이면서 지역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이다
충남 금산군이 건설현장의 공정한 하도급 질서를 확립하고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하도급 체계 및 임금 직접지급제를 안내한다.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종합공사를 도급받은 경우 원칙적으로 종합건설업체가 시공해야 하며, 전문공사를 도급받은 경우에는 전문건설업체가 직접 시공해야 한다.  또한 발주자의 서면 승낙 없이 하도급하거나 허용 범위를 초과한 재하도급은 제한된다.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1년 이내의 영업정지 또는 위반한 하도급 금액의 30% 이하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임금 직접지급제는 건설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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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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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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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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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남동구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6일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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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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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너지 절약하고 현금 챙긴다
‘에너지캐시백’·‘슬기로운 전기생활’·‘그린투게더’ 등 에너지 재테크전기사용량 1%만 줄여도 캐시백… 가계 부담↓ 지속가능한 소비 실쳔 유도 정부가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대응 에너지 절약 공공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생활 속 절약으로 가계 부담은 낮추고 지속가능한 소비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비용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캐시백’, ‘슬기로운 전기생활’, ‘그린투게더’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에너지 재테크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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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7] 고양시장 후보들, 지지세 확장과 득표전에 총력
6.3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양시장 후보들이 지지세 확장과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27일 일산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표심을 공략했다.민경선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도 이날 아침 삼송역을 찾아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득표전에 나섰다.선거전이 중반전으로 접어든 27일 일산역 앞에서 아침 인사로 유세를 시작한 이동환 후보는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흐린 날씨 속에서도 확성기 사용을 자제하고 명함을 돌리며 '조용한 선거운동' 기조를 이어갔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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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안전한 일터, ‘상호 존중’으로 만든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7일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상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할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폭력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강의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에 등록된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김명관 센터장은 “4대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과 사회 전체의 인권 감수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개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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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제역 항체양성률 99.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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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천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 양성률이 99.3%로 집계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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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회의 개최
충북 충주경찰서는 27일 경찰서 2층 탄금마루에서 충주시, 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최근 들어 연이어 2건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경찰서장이 각 사고 현장을 방문해 그 자리에서 개별 현장의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한 뒤, 관계기관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시설개선 등 노력할 것을 주문했고, 이에 대한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의 각 유형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