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기업 빅텍이 제3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2024년 4월 19일 발행된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주당 전환가액은 4567원이며 만기일은 2029년 4월 19일이다. 이번에 취득한 사채의 권면 총액은 8억4000만원이며, 취득금액도 동일하게 8억4000만원이다. 해당 사채의 이자율이 0%이므로 취득금액과 권면 총액이 같다고 공시에 기재됐다. 취득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다.취득
중증응급환자가 최종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주권역 응급의료센터가 2곳 체제로 확대된다. 제주한라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되고, 제주대학교병원이 새로 지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결과 제주지역에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가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는 중증응급환자 수용과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거점 의료기관을 두 곳 갖추게 됐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이송·전원되는 환자를 받아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거
제주대학교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제주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수행할 의료기관 53곳을 선정했다.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에 80개 의료기관이 제출했으며, 현장평가와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응급의료권역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주대학교병원을 포함한 53곳이 선정됐다. 제주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전원환자 수용은 물론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제주대학교병원은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으로 재선정됐다. 오는 8월부터 3년간 기금 외화 자금관리를 전담한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과 '외화금고은행 업무수행 계약 및 서비스 수준 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3월 실시한 입찰에서 우리은행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함에 따른 것이다.이번 계약으로 우리은행은 2029년 7월까지 국민연금기금의 외화 출납, 외화계좌 관리, 외환거래 지원, 자금결제, 외화자금 관리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한다. 성과 평가를 받아 1년씩
대웅제약이 판매하는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복합제인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10/5mg 일부 시중품목이 회수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의약품안전나라 회수·폐기 고시를 통해 크레젯정10/5mg 일부 시중품목의 회수를 공표했다.식약처는 제품 포장에 정제 수량이 잘못 표기돼 포장단위 표시사항 불일치로 회수 조치됐다고 고시했다. 회수대상 제조번호는 E07311A으로, 2026년 2월 5일 제조됐다. 회수·폐기 고시 공개는 2029년 7월 6일까지다.
한양건설이 지난11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 819번지 일원에서 ‘아산리버뷰 한양립스’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아산리버뷰 한양립스는 지하 2층~지상 27층, 총 760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시행은 아산리버뷰지역주택조합이 맡고 시공은 한양건설이 담당한다. 2023년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으며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한양건설은 “자연과 문화, 공동체가 어우러진 아산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아산 정재신기자 jjs3580@c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사업계획 평가위원회를 열고, 조선대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2020년 사업 추진 이래 난한 끝에 핵심 사업인 대학병원을 유치한 것이다.이번 종합병원 공모에서 조선대는 500병상, 2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을 2029년 말 착공해 2032년 말 개원을 제안했으며, 또한 24시간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갖추고, 응급·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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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됐던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4~5년 지연된 2033~2034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사업비 증액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등 연이은 행정절차로 당초 계획보다 미뤄졌기 때문이다. 인천시의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도 연쇄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착수한 백령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이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과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공
최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지속가능성 공시가 시작, 2029년 5조원 이상 상장사로 확대가 확정됐다.지속가능성 공시는 기업이 투자자, 고객, 정부 등 이해관계자에게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정보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기업 공시 대응역량 지원을 위한 온실가스·전과정평가 등 인력 양성과정 확대가 발등의 불이 됐다.이를 감안,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 확정에 따라
화장품 제조사 에코글로우가 5억원 규모의 제1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5억원이며 표면이자율은 연 0.0%, 만기이자율은 연 5.0%다. 만기일은 2029년 7월 29일이며 만기까지 보유 시 전자등록금액의 116.0754%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한다. 발행 방법은 사모이며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7월 29일이고 납입 방법은 현금이다.전환에 관한 사항을 보면 전환가액은 주당 3065원, 전환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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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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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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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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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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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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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과 탁구로 뜨거운 양구… 전국 스포츠 메카 입지 다진다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양구군이 한여름 스포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양구를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가운데, 양구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선수단과 대회 임원,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양구를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 무대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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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안 어획량 21% 증가…청어·방어 풍어, 오징어는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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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발표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어획량은 2만1,9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최근 3년 평균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누적 어획고는 1,014억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수준에 머물러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가 수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주 연안 수온은 15.1~22.8℃로 평년보다 1.4~5.1℃, 지난해보다도 0.2~7.7℃ 낮게 형성됐다. 이러한 수온 변화 속에서 어종별 어획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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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프리즘] 노인에게 흔한 문제-통증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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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통증 때문에 고통받게 되며, 통증은 병원을 찾게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노인에게 통증은 더 흔하며, 통증의 원인 또한 만성인 경우가 많아 통증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인생의 마지막에 있는 노인은 더욱 그렇다.통증은 인간이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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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배구 유망주들 '열전'…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7월 30일~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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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의 시원한 열전이 해남에서 펼쳐진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간 우슬체육관 등에서 제5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가 열린다.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해남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34개팀 선수와 지도자, 심판진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참가해 앞으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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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률의 스포츠&의학 칼럼] 학생의 꿈을 키우는 맞춤형 학교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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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 안강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과 체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를 마친 뒤 둘러본 방과 후 체육관은 교실 못지않게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었다. 그 모습은 학교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