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Ⅱ그룹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수처리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의 적정성 평가 및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한국환경공단 평가팀은 전국 77개 시설을 4개 그룹으로 나눠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충주시 하수도사업소 수안보하수처리장은 체계적인 유지관리 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시
지역재생 및 농촌정책 관련 정책 발굴과 실행 기반 마련 협력박환용 원장 “지역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역량 집중” 건축공간연구원과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손잡고 지역재생 및 농촌정책 분야 지속적인 정책·학술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건축공간연구원과 김제농촌활력센터는 31일 김제농촌활력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김제농촌활력센터는 농촌 정책을 지역 혁신 성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지방시대위원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건축공간연구원
3D프린팅 전문 기업 링크솔루션이 방위사업청과 17억1093만원 규모의 함정용 예비 수리부속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품목은 함정용 예비 수리부속이며, 확정 계약금액은 17억1093만원이다. 계약금액은 123만9536달러를 2026년 8월 28일 매매기준 환율 달러당 1380.30원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부가가치세는 제외됐다. 이는 2025년도 감사보고서 기준 최근 매출액 131억2461만원의 13.04%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은 방위사
최근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소폭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잠정 추계한 결과, 총배출량 기준 6억 8,571만 톤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이는 2024년 총배출량 대비 610만톤 감소한 수치다.부문별로는 산업,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부문에서 전년보다 배출량이 감소했으며, 전력, 건물, 냉매 등 부문에서는 배출량이 증가했다.우선 전력 부문 배출량은 2억 2,043만톤으로 전년 대비 0.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양시는 2025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52.4%를 달성해 도내 I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25~2026년도 정부합동평가 대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1위 및 S등급을 2년 연속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차량 3만 3천 대에 총 24억 원을 부과해 19억 원을 징수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현년도 미수납액을 최소화하고 과년도 체납액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적극
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수상보트·승마체험·피크닉장 등 상주만의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경천섬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벗 삼아 여유와 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 곳곳의 단절된 이동 동선을 연결하고, 무장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
관악구의회는 9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정례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조례·규정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 30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졌다.표태룡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구의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운용 방향을 모색한 시간이었다”라고 하며, “관악구의회는 앞으로도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2035년까지 조성하는 추자해상풍력에 대한 사업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다.김봉현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17일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추자도 인근 사수도 해역을 둘러싼 제주와 전남 간 관할권 분쟁과 전남을 통한 국가전력망 연계, 도민 이익공유 문제, 사업자 부재 등으로 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특히, 생산 전력을 제주 본섬에서 모두 수용하기 어려워 전남을 통해 국가 전력계통에 연결해야 하는데,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 돌입했다.경산시에서 제출한 2025년도 세입 및 세출 결산 규모는 세입 1조 7,604억 원, 세출 1조 5,515억 원 규모로 2,089억 원의 결산상 잉여금이 발생했다. 잉여금 내용을 살펴보면, 이월사업비 1,571억 원, 보조금 반납예정액 102억 원이며 이를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416억 원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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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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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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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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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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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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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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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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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 벤치마크 공개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의 벤치마크 점수가 퀄컴이 제시한 기대 범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벤치마킹 세션에서 레퍼런스 기기와 벤치마크별 기대 점수 범위를 함께 공개하고 기자단에게 직접 측정하게 했다. 기자가 측정한 CPU 점수는 퀄컴 제시 하한과 1% 안쪽 차이를 보였다.벤치마크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 기기로 진행됐다. 퀄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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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사용자 디지턴트윈 구현해야 로컬 에이전틱 AI 구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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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없는 문명
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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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채팅, 코딩, AI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새 코파일럿 앱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빌드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AI 개인 비서 '스카우트' 이름도 '오토파일럿'으로 바꿨다.25일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새 코파일럿 앱은 코파일럿 채팅과 코워크를 합친 홈, 코드, 오토파일럿 3개 탭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 이메일, 회의 요청, 팀즈 대화 등을 모아 보여주는 개인 맞춤 대시보드 '투데이'도 홈을 통해 계획이다.코드 탭은 앱 사용자들이 트래커, 대시보드,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