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카드사 6곳 가운데 5곳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늘렸다. 카드 이용은 늘었지만 수익 증가폭은 이에 못 미쳤고, 이익은 대부분 비용을 줄인 데서 나왔다.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삼성카드가 3105억 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신한카드 2534억 원, KB국민카드 2189억 원, 현대카드 1852억 원, 하나카드 1259억 원, 우리카드 945억 원 순이었다. 6개사 합산 순이익은 1조188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늘었다. 전업 카드사 8곳 가운데 롯데카드와 BC카드는 아직
자동차부품·소재 테크기업 화승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 현지호 등의 보유 주식이 5만7278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현재모가 2026년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동 전 보유 주식수는 288만4955주였으며, 7월 22일 5만5000주, 7월 23일 278주, 7월 28일 2000주를 각각 장내매수해 최종 294만2233주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전체 합산 지분은 직전 보고서
최근 국내 원화 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이 잇따라 금융사를 새로운 주주를 맞으며 사업 기반을 정비하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이 주도하는 거래소 시장 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28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코인게코의 24시간 거래량 기준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점유율은 업비트 72.1%, 빗썸 22.3%, 코인원 4.3%, 코빗 1.0%, 고팍스 0.3% 순이다. 업비트와 빗썸의 합산 점유율이 94.4%에 달하며 1강1중을 형성하고 있다. 다만 시장 거래 규모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달 1~18일
글로벌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최대주주 한세예스24홀딩스 등 특수관계인 합산 보유 주식 수가 7715주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른 이번 보고서 기준일은 2026년 7월 27일이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23일 기준 보통주식 1671만248주를 보유하고 있던 최대주주 등은 이번 보고서 기준일 현재 보통주식 1671만6963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0.04%포인트 높아졌다.이번 변동은 친인척인 조영수가 단독으로 일으켰다. 조영수는
제약사 일성아이에스가 최대주주 윤석근 등의 소유주식이 56만1370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7월 22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주식은 507만8480주였으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23일 기준으로는 451만7110주로 4.23%포인트 줄었다.이번 변동에는 두 당사자가 관여했다. 아우룰레녹스는 2025년 10월 10일부터 2025년 10월 17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을 수차례 취득하고, 2026년 2
상장회사 이사회와 감사위원 선임 방식이 바뀐다. 사외이사는 독립이사로 전환되고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 룰’이 적용된다.23일 법무부에 따르면 상장회사의 내부통제 기능을 높이고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개정 상법이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감사위원회 구성 방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우선 상장회사에 적용되던 사외이사 제도는 독립이사 제도로 개편된다. 기존에는 이사회 안에서 사외이사
iM금융지주가 최대주주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 등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이 21만9053주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6월 4일 이후 발생한 변동 사항을 담은 것으로, 이번 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7월 22일이다. 직전 보고서 기준 특별관계자 합산 보유 주식은 보통주식 1603만9558주였으나, 이번 보고에서는 1582만505주로 집계됐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따르면 계열사 오케이캐피탈이 2026년 6월 30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 2종이 합산 순자산 30조원을 넘어섰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 합계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 두 상품의 순자산 합계는 30조990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대표지수 추종 ETF 전체 순자산의 절반을 웃도는 규모다.개인 투자자 자금도 두 상품에 집중됐다. 올해 들어 21일까지 'TIGER 미국S&P500'
토탈 헬스케어기업 한독이 최대주주 김영진 등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이 17만2414주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6월 2일 기준 합산 지분은 보통주식 580만1115주였으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20일 기준 562만8701주로 줄었다. 보통주식 기준 증감은 -17만2414주다.이번 변동은 친인척 김석진의 시간외매매에 따른 것이다. 김석진은 2026년 7월 20일 보통주식 17만2414주를 시간외
해운대구는 전세사기와 역전세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대상자는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7천500만 원 이하이며,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법령에 따라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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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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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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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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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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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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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폭염·가뭄 대응 총력…재해자금 3000억원 긴급 지원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생육 저하 등 농업 현장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재해자금 3000억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7일 경남 김해지역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해지역은 최근 누적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저수율도 낮아지면서 단감과 벼 등 주요 농작물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강 회장은 이날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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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용산역에 나라사랑카드 팝업…ITZY 유나 전용 카드 사전예약
신한은행이 국군장병과 예비 장병을 대상으로 나라사랑카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신한은행은 14일부터 20일까지 KTX 용산역 대합실에서 '신한 나라사랑카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군 장병의 이동이 많은 용산역에서 나라사랑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은 실제 군용품 전문점을 모티브로 굿즈존, 이벤트존, 신규 나라사랑카드 사전예약존, 커스텀존 등으로 구성된다. 방문객에게는 입장 기념품과 계급 콘셉트의 한정 굿즈를 제공하고 각 공간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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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랭지 채소 출하철 가락시장 유통 점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강원지역 농산물의 출하·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 유통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고랭지 배추·무·양배추와 감자 등 강원지역 여름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 농협강원본부,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 등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품목별 출하와 거래 동향을 점검하고 폭염 등 이상기상에 따른 시장 변화도 공유했다.또 농협가락공판장과 도매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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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폭염 취약 어르신 5만5872명 안전관리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에 대비해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5만5872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 냉방용품 지원 등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지난 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을 관리하는 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도 격려했다.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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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못골시장 폭염·전기화재 안전점검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수원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상태와 소방·전기시설, 통행로 등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과 수원시 관계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함께했다.김규식 실장은 시장 내부를 둘러보며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없는지 확인했다.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령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