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시 기온이 –14℃까지 떨어지고 한반도 전역에도 강한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시는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난방비 393억원을 지원한다.난방비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5만 가구,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천 가구와 차상위계층 3만 8천 가구까지 총 39만 3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씩 지급한다.시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다른 조건 없이 수급 자격 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으로 김세훈 준장이 취임했다.비행단은 지난 14일 기지 강당에서 지휘관·참모 및 공군전우회 충주시지회장, 충주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5·26대 비행단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신임 김세훈 단장은 1998년 공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제16전투비행단 항공작전전대장, 공군본부 기반전력과장, 합동참모본부 제1전력기획처장 등 작전·기획분야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김세훈 단장은 취임사에서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제19전투비행단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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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되었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하여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
경북도와 대구시 행정통합의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안이 30일 국회에 발의돼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과 대구시당 위원장인 이인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를 찾아 대구·경북 행정통합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경북도의회에서 행정통합 동의안이 의결된 지 이틀 만이다. 발의에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구 의원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해 총 24명의 의원이 참여했지만 통합에 대한 반발 기류
제주 ‘쇠살모사’ 등이 유전자·형태 분석을 통해 백령도와 제주도 고유종으로 새로 분류되는 등 우리땅에만 사는 살모사 2종이 처음 과학적으로 규명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6일 우리나라 내륙과 섬 지역에 서식하는 쇠살모사를 대상으로 유전자 및 형태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 서식하는 뱀 중에서는 최초로 고유종 살모사 2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들 2종은 국내 서식 살모사 3종 중 크기가 가장 작은 종으로 중국, 러시아, 한반도 전역에 넓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
“민간인이 멋대로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것은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다.”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밝힌 이 발언은 이번 사태의 본질을 명확히 꿰뚫는다. 평양 상공을 침범한 무인기의 출처가 민간인이며, 그 배후에 국군정보사령부의 조직적 개입 정황이 드러난 지금, 문제는 단순한 도발이나 장난을 넘어선다. 이는 문민 통제를 위협하고, 헌정 질서를 흔드는 심각한 국가 안보 위기다. 본지는 군 정보기관의 일탈, 기술적 현실, 법적 함정, 외교적 파장까지 다각도로 조망해본다.▶2026년 1월, 한반도 정세가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정상외교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진전의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관심을 모은 서해 구조물 문제와 한한령 해제 여부 사안에선 후속 논의를 기약하면서도 양국이 긍정적 공감대 형성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핵 추진 잠수함 도입 추진과 한반도 평화, 북한과의 대화·교류 재개 등 민감 사안은 한중 양국이 원론적 입장을 교환하며 깊이 있는 논의는 추후 과제로 남겨뒀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5일 오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M
대구시와 경북도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을 한반
조국 외교부 장관은 26일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과 조찬을 가지며 "양국은 지난해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호혜적·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양국 외교·국방 당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이같이 말했다.이날 두 사람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한반도 문제,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협력은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고 공동 언론 발표에서 공개했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또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통된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제협력과 관련, 이 대통령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는 명칭에 맞춰 미래지향적 수준으로 관계를 더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가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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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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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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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이즈, NRF ‘리테일즈 빅 쇼’ 참가 ··· 기술력·시장성 인정받아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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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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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탈당 권고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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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찾아가는 2026 의정보고회’ 개최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이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4일간, 총 6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2026 의정보고회’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포항의 미래 지도를 바꿀 주요 의정 성과와 향후 발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보고회 첫날인 30일에는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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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중앙여성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최근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김진열 군수와 박창석 시의원, 최규종 군의장 및 의원,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대원 시상·이임사·취임사·격려사·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신임 정주영 대장은 2027년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됐다. 정주영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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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연휴 대비 강풍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유형인 ‘강풍’에 대비한 총력 점검에 나선다.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집중점검은 오는 10일까지 12일간 강풍 취약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번 점검은 최근 노후 간판 등 강풍 취약 시설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우려에 따라,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제주도애 따르면 2025년 자연재난 대응 결과 분석에서 강풍이 가장 빈번한 재난 유형으로 확인됐다. 실제 지난해 제주도 재난안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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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맞춤형 복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650명 모집
포항시는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춰 발굴한 맞춤형 서비스를 주민이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이용권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모집 규모는 총 8개 사업 650명이며, 저소득층, 연령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사업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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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육아휴직 도입법’ 국회 통과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발의한 ‘단기 육아휴직 도입법’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의결된 법안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과 「고용보험법」 일부개정안으로, 근로자가 단기간의 육아휴직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제도에서는 육아휴직 급여를 받기 위해 육아휴직을 최소 30일 이상 사용해야 하며, 단기간 육아휴직을 사용하더라도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에서 차감돼 근로자들이 단기 육아휴직 사용을 꺼리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