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효돈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부터 야간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올레길 등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용소방대원들은 취약지역 위험요인을 살피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나 관광객 발견시 신속한 안전조치와 119신고 등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효돈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지역 지리에 능통한 의용소방대의 강점을 살려 지속적인 예방순찰
대구 남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7월 18일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열린 「대구시 자율방범연합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에서 대구지역 11개 자율방범연합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직무교육은 대구시자율방범연합대 주최로 열렸으며,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경찰청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여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대원 간 화합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남구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각종 지역행사 안전지원 등 지역
광양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조도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시비 약 4억2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조명시설 개선사업 3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말 각 읍면동 수요조사와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야간 안전사고 우려가 큰 조명 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번에 완료한 사업은 ▲제철로 가로등 설치 ▲노후 가로등 제어반 및 공원등 교체 ▲보안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 등 3건이다.제철로 초남삼거리~황금산단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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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배추 정식 기간 이후 심각해지는 가뭄에 대응하고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진도군에 따르면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해 저수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관내 농업인들은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데 비상이 걸렸다.9월 22일 기준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100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2.7퍼센트,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개소의 저수율은 31.1퍼센트로 떨어져 전체 평균 저수율이 30퍼센트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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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
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
진도군이 배추 정식 기간 이후 심각해지는 가뭄에 대응하고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진도군에 따르면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해 저수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관내 농업인들은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데 비상이 걸렸다.9월 22일 기준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100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2.7퍼센트,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개소의 저수율은 31.1퍼센트로 떨어져 전체 평균 저수율이 30퍼센트 수준에 머물고 있다.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할 경우 가을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삼척권 연안 취약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과 가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낚시와 해루질 등 연안 활동이 늘면서 사고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임원파출소를 방문해 어선 출입항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를 점검하고, 추석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장호항과 해안가 갯
인천 서해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의 관리 강화에 나선다.16일 서해구에 따르면 방범 시설 정비와 교통약자 보호, 재난 취약지역 점검 등 기존 안전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손보는 곳은 생활 주변의 방범 시설이다.구는 방범 CCTV 4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40개소의 카메라와 함체, 100개소의 비상벨을 교체할 계획이다.민원 다발지역과 범죄예방 필요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정하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사후관리가 어려운 장비도 교체한다.새로 설치하는
연수구는 모기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연수구보건소는 수풀과 녹지, 하천 변, 나대지 등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도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올해는 인천광역시 항공과가 주관하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비 부담 없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추진한다.특히 방역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 인근 나대지 등에는 드론 방역기기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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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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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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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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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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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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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수삼 원산지·품질 검증 강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영주시가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전 과정 관리에 나선다.산지 채굴부터 저온 보관, 축제장 반입, 판매까지 유통 전 과정을 추적 관리해 외지삼 유입을 막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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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우간다 농산물 안전·품질관리 역량 높인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달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14일간 우간다 농촌진흥청과 지방정부 실무급 공무원 18명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과 품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의 농식품 안전 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우간다의 농산물 병해충 관리와 검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 사업의 시행 기관으로서 올해부터 2028년까지 해마다 한 차례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올해는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한국의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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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농자재 관리 전담 TF 구성
봉화군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련 인력을 보강하는 등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농업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민선 공약사업인 거점농업복합센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유통특작과 인력을 보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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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일월초에 태양광 주차장…50㎾ 발전설비 12월 완공 목표
영양의 작은 학교 주차장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바뀐다.영양교육지원청은 일월면 도계리 일월초등학교가 정부의 ‘햇빛이음학교 사업’ 시범학교로 선정돼 28일 체육관 앞 부지에서 태양광 주차장 조성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햇빛이음학교는 학교 내 전력 사용 증가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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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라인 구매 포인트 누락 막는다…디지털 감사 확대
경북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하면서 학교 현장의 회계 관리뿐 아니라 민간 전자상거래 시스템 개선까지 이끌어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입한 디지털 감사를 올해 민관 협업과 데이터 기반 회계 분석으로 확대해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회계 부정과 업무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