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설 연휴 기간은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 간 방문을 통해 많은 유동 인구가 발생하며, 음식물 등 명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별도의 청소 대책을 수립하여 도시 청결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2026년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으로 명절 연휴 전 취약지역 대청소, 연휴 기간 청소대책 상황실 운영과 기동반 운영, 연휴 후 마무리 청소까지 단계별로 구분해 시행하고자 한다.먼저 설
제주에서 시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옵서버스' 운행지역이 도내 모든 읍.면으로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부터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도서 지역을 제외한 모든 읍·면 지역 주민누구나 옵서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옵서버스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로,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고정노선으로 운행하고 오후 2시 이후에는 수요에 따라 호출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재 8개 읍·면에서 공영버스 32대가 운행 중이며, 2월 말 대정읍과 안덕면에 10대가 추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안전관리대책 및 재난위험지역 관리방안을 논의했다.북구는 연휴 기간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초동조치를 강구하는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한다.산불 대비를 위해 산불감시 및 진화대원의 취약지역 순찰점검, 주요 임도 화기취급 소지 확인 등을 실시하고 매일 2명씩 산불 상황실 근무를 이어간다.또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 지역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 및 진료기관 안내 등도 실시한다.본격 명절 연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신청한다. 이번 신청은 ‘K-드론배송 상용화’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를 핵심으로, 지역 맞춤형 드론 서비스 확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K-드론배송을 정착시키고, 저궤도 위성 활용 재난안전 ‘위성드론’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K-드론배송 분야에서 배송거점 2곳을 기반으로 배달점 16곳 운영체계를 제시했다. 배송 서비스는 삼남·서생 권역 중심으로 운영 실적 및 수요 분석을 고도화하고, 취약지역 감시 등 공공 활용도
김천시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하천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
인천시 남동구는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월 24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전했다.구는 연휴 시작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사전 홍보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중점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한다.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 운영,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는 주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전화해
함평군은 “지난 28일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개최한 이번 발대식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화대 임무 부여와 안전 결의, 산불 대응체계 점검 등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군은 특히 ▲산림 인접 지역 ▲등산로 ▲주요 산림 시설
은평구는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인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신규 대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구 여성민방위대는 지난 2020년 창설 이후 민방위와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민방위 대피시설과 장비 점검 ▲을지연습 및 재난안전한국훈련 참여 ▲해빙기·장마철 안전 취약지역 점검 ▲각종 축제 안전관리 지원 등이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은평구민이거나 은평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
대구시가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대란’ 없는 쾌적한 명절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설 연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마련, 9개 구·군과 함께 추진한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대규모 현장 기동반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명절 전부터 청소 취약지역 46곳을 중점 청결관리구역으로 지정해 160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관리한다. 연휴가 끝나는 19~20일에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시 전역을 일제 정비,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도
서귀포시는 설날 연휴 기간에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상하수도 생활민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설 연휴동안, 관광객과 귀성객으로 인해 평소보다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를 위한 비상대기반을 편성, 상하수도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급수차량 등 비상용 자재·장비 점검 ▲급수 취약지 각종 시설물 점검 ▲맨홀, 집수구 등 배수시설 취약지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문화재단,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본격 추진
2시간전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전두환 내걸고 '공화당'으로 간판을 바꾼다고?
2시간전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은 밀튼 프리드먼을 말했다. "정부는 없어도 된다"는 밀튼 프리드먼 식의 극단적 경제적 자유주의는 레이건과 대처의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1990년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런베뮤 근로감독 결과 발표 살펴보니…'1분 지각에 15분 공제', '임금체불 5억'
2시간전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이 불거졌던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 고용노동부가 주 70시간 노동,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부동산 대책' 발맞추는 김동연, 오세훈 저격 "딴지걸고 교란행위도 손놓아"
2시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