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청 지휘라인에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10년 만에 기초단체장이 국토부 차관 출신의 최정호 시장으로 바뀌며 현안 해결의 탄력적 추진이 기대되는 상황이어...
대구·경북 중증응급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대구권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새롭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대구권의 중증응급환자 수용능력과 최종 치료역량이 확대될 전망이다.반면 경북은 기존 3개 기관이 재지정되는데 그쳐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해소는 향후
제10대 고양시의회가 여야간 진통 끝에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 짓고 여야 대표의 첫 행보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지난 16일 일산서구 덕이동 소재 현충탑에서 열린 합동 참배에는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신설하고 광주와 전남을 5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남악과 광주로 나뉘어 운영 중인 기획조정실도 하나로 통합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6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해 현재 2개인
경북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성장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을 확정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에 본격 나선다.경북교육청은 4일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
양산시가 민선9기 체제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105명, 전보 266명, 신규임용 4명 등 총 507명이다.이번 인사는 민선9기 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정기인사로,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의 핵심 정책 방향’과 ‘시정의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특히 민선 8기부터 이어져 온 양산 경전철 개통 및 광역철도 사업,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등 여러 역점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중증응급환자가 최종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주권역 응급의료센터가 2곳 체제로 확대된다. 제주한라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되고, 제주대학교병원이 새로 지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결과 제주지역에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가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는 중증응급환자 수용과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거점 의료기관을 두 곳 갖추게 됐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이송·전원되는 환자를 받아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단장을 맡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에 이어 광산구 8개 국·소 전체가 ‘반도체 특별업무팀’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800조 원이 투입되는 국가 전략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반도체 행정 체제’를 본격화한 것이다.지난 6일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발표한 직후 광산구는 미래 청사진 설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소별 TF는 이러한 대응을 구체화하는
13시간전
세종시교육청은 다음달 1일 자 각급학교 교장·원장과 교감·원감 및 교사,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사 규모는 교장·원장 23명, 교감·원감 19명, 교사 21명, 교육전문직원 38명 등 101명이다. 강미애 교육감 체제가 들어서고 첫 교육전문직 인사로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인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실현하는 정기인사다.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은 이달 28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종교육청은 ‘탄탄한 실력, 안전한 학교, 꿈을 이루는 미
테슬라가 차세대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인 '메가팩 3'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설치 과정을 단순화한 신제품을 앞세워 급성장하는 글로벌 ESS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의 첫 메가팩 3 물량은 미국 텍사스주 브룩셔에 새로 건설한 메가팩토리에서 생산되고 있다.브룩셔 공장은 착공 이후 약 16개월 만에 생산을 시작했으며, 메가팩 3 전용 생산시설로 설계됐다. 테슬라는 해당 공장이 연간 50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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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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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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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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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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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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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적극행정·공공서비스… 춘천의 도시 경쟁력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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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부터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보이지 않는 생활 인프라인 하수도 분야에서도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영 성과를 거두며 ‘미래도시 춘천’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춘천시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과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첨단산업을 이끌 연구·인재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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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건축문화 혁신 이끌 제2기 공공건축가…‘자문가’ 넘어 ‘기획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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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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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육행정 업무지원 AI(인공지능) 서비스 ‘충실이’ 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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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8월 10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교육행정 업무지원 AI 서비스 ‘충실이’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충실이’는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 개발·구축한 AI 서비스로, 사용자가 교육행정 업무와 관련해 질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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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GGGI와 녹색성장 협력 확대…글로벌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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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본사를 방문해 포항 청년 인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김상협 GGGI 사무총장과 녹색성장 및 글로벌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GGGI의 뉴프런티어그룹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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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새영주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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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로타리클럽과 새영주로타리클럽은 지난 8일 영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소속인 두 로타리클럽이 마련한 후원물품은 여름 이불 10채와 선풍기 10대를 비롯해 라면과 휴지 등 여름철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