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씨는 집주인과 합의해 임대차 기간을 1년으로 정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법. 1년이 지나기 직전, 급하게 이사를 해야 했던 A 씨는 집주인에게 ‘계약대로 1년이 됐으니,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집주인은 ‘아무 말이 없어 묵시적으로 갱신됐다. 그게 아니라도 법적으로 주택 임대차는 최소 2년이니 아직 기간이 남았다”며 거부했다. 주택임대차계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계약 형태 중 하나가 이른바 ‘1년 계약’이다. 하지만 많은 임차인과 임대인은 이 1년 계약이 과연 언제, 어떤 조건에
내년부터 저출산 극복에 3종 지원 제도가 보험에 적용된다.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안내했다.이에 따르면 출산 또는 육아 휴직 시 어린이 보험료를 1년 이상 할인받을 수 있고, 보장성 보험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 또는 1년간 유예할 수 있다. 보험계약 대출이자 역시 최대 1년간 상환 유예가 가능하다.자동차 충전시설 사고에 대비한 보험상품도 출시된다.내년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폭발 등으로 인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에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해는 전체 90여 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도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건의 공유재산 임대 계약에
정관장이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을 통해 2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돌파하며 신소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관장은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1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5개월 만에 추가로 100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품별로는 100% 침향 순수달임액 ‘기다림 침향액’이 81억 원,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한 ‘기다림 침향환’이 90억 원의 매출
CJ대한통운이 끊김 없는 배송을 위해 도입한 '매일오네'가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셀러와 소비자 모두에서 호응을 얻으며 초격차 배송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했다.소비재를 중심으로 휴일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난 데 더해 일요일 미배송으로 어려움을 겪던 식품 셀러까지 매일오네를 통해
고성 금강중공업에서 하청 노동자 2명이 숨진 중대재해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8개월 만에 사업주가 불구속 기소됐다. 노동계는 재판부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3일 성명을 내고 “수사 지연으로 유가족 고통은 계속됐고, 다른 노동자들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현장으로
부전~마산 복선전철 공사 기간이 또 1년 연장되면서 전 구간 개통에 다시 먹구름이 짙어졌다. 경남도는 마산역에서 부산 강서금호역까지 이미 완공된 부분이라도 개통해달라고 건의해왔고, 정부도 올 6월께 운행 개시 검토를 언급한 적이 있다. 이번 공기 연장이 부분 개통에도 악영향을 미칠지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
국민의힘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예정자가 2028년까지 춘천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발표했다. 변 후보는 파크골프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춘천만의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대 목표와 2028년 비전변 후보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외지 방문객 유치, ▲지역 경제 효과 극대화를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춘천에는 4개소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20개소 200홀 이상으로 확대하여 전국 최대 규모를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동해해양경찰서는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방파제 테트라포드 출입통제구역 본격 시행 ▲풍랑특보 속 독도 동방 188km 해상 조난선박 승선원 11명 전원 구조 ▲“추석에도 독도를 지킨다” 해양주권 수호 기획보도 ▲독도와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동해해경 삼부자’ 이야기 ▲울릉 내수전 인근 갯바위 고립 스쿠버 활동자 3명 구조 ‘2025년 동해해경 TOP5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민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이어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TOP5 뉴스는 사건·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열린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에 참여해 산림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 추진에 앞서 산림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