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지급률 2위를 기록하며 적극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지급 결과 지급률은 94.2%로 집계됐다. 이는 충청남도 평균 91.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의 선제적 홍보와 촘촘한 현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시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를
충북 영동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충북도 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 3541명 가운데 3291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이 93%에 달했다. 선불카드 지급 방식이 265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483건, 지역사랑상품권 152명 순으로 집계됐다. 군은 조기 지급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제’를 운영하고 미신청자들에게
충북 제천시는 11일 제천화재참사 위로금심의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천화재참사 희생자 유족에 대한 위로금 지급 방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로금은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급되는 것으로 심의위원회는 과거 재난사고 시 지급된 위로금 수준과 제천화재참사 희생자 유족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희생자 1인당 1억원씩 지급하기로 의결했다.위로금 지급대상은 2017년 12월 21일 하소동 화재사고로 인한 희생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다. 유족별
인천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결과 지급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모두 22만256명으로 신청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했다. 특히 인천사랑상품권의 신청 비율이 57%로 신용·체크카드 신청 비율보다 높은 걸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내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가운데 74.1%인 3만3224명이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지원금을 받은 도민의 53.1%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의 2배를 웃도는 수치다.탐나는전 수수료율은 0.15~1.15%로, 신용카드 수수료율보다 낮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지원금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도민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
충남 금산군은 복수면 곡남1지구와 제원면 명곡1지구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했다. 이번 조정금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20조 및 제21조에 따라 사업 완료 후 확정된 경계와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면적이 증가한 토지는 조정금을 납부해야 하며 감소한 토지는 조정금을 지급받게 된다. 군은 토지 특성과 감정평가액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조정금을 산정했으며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우편 통지를 통해 납부 또는 지급 절차를 안내했다. 조정금 납부 대상자는 고지된 기간 내 납부해야 하며 지급 대상자는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 부문 성과급 체계 개편에 잠정 합의하면서 대규모 파업 위기를 피했다.특히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고 이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향후 조세·회계 처리와 기업 보상체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기존 OPI 제도를 유지하는 대신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특별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며 지급 상한은 두지 않기로 했다.이번 합의는
서귀포시는 오는 18일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이번 2차 지급 기간 1차 지급대상자 및 소득하위 70%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선정기준은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원칙으로 하되,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가구 선정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으로 적용된다.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의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금융감독원은 12일 소비자경보 2026 - 14호를 통해 금융소비자일반에게 정착지원금 과다 지급 경쟁 등으로 인한 보험계약 부당승환 우려가 있다면서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을 했다.소비자경보 내용을 보면, 최근 ‘1200%룰’의 GA 확대 적용을 앞두고 일부 영업조직에서 보험설계사 유치를 위한 정착지원금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이에 1200%룰을 통해 보험판매 1차 연도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보험설계사는 정착지원금 수령 후 약속한 실적을 달성하기 위
기장군이 고물가와 고유가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2차 민생 경제 지원'에 나선다. 15일 기장군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1차 지급에서 91.9%의 높은 수령률을 기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원이다.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입장문을 발표해 “김관영 후보는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한 바가 없으며 그럴 의도도 전혀 없다”며 “발언 취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기업은행이 미국 뉴욕지점을 포함한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본사와 국내 주요 사업장, 뉴욕지점의 주요 IT 서비스에 대해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 같은 날 국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2019'도 함께 취득했다.이번 인증은 영국 인증기관 BSI Assurance UK Ltd로부터 받았으며, 인증번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청도군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28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어때캠프’ 1기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청도군의 생활환경과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도군귀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중구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배용수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설치 상황,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사전투표 시설 및 운영 전반을 점검했으며,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과 연계해 사전투표 운용장비 정
영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4‧2025 민간전문가제도 운영지원 사업’의 ‘공간환경조사연구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분야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됐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과 RCY가 지난 29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 일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촌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이 지연되거나 포기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신산공원과 제주문예회관,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일도2동을 제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도2동은 제주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들이 도보권 내에 집적된 제주 유일의 문화예술 황금 트라이앵글"이라며 "이들 문화 인프라를 하나의 벨트로 연결해 명실상부한 제주 문화예술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신산문화관광벨트 구상은 지역 대표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