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주요 인도변과 하천변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지난 29일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법원 사거리에서 더리브스위트엠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인도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어 지난 30일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죽계천 일대의 하천변과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얼마 전 두툼한 책 한 권을 받았다. ‘경청과 신의를 더해 농심을 채우자!’는 표어 아래 제주시농협 50년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농촌에서 태어나고 자란 원로 조합원들은 이 책을 보며 울컥한 마음이 들 것이다. 왜냐하면 제주시 농업의 실상과 발전을 일궈왔던 그동안의 모습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제주지역의 농촌은 밭농사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48년 4·3 이후 제주시 중산간 마을은 너무나 비참했다.다 타버린 마을에 들어와 초가를 짓고 보리, 조, 콩, 팥을 심고, 소와 말, 돼지, 닭을 사육하며
강진군이 옛 성화대학교 골프장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우선 골프장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수목과 잡목 등을 정비하고 시설 주변 환경을 개선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상 4층 규모의 기존 건물을 활용해 생활체육과 여가 기능을 결합한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1~2층은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으로 추진된다. 강진군은 2024년 9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신선한 지역 제철 농산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도농상생의 온기를 나누고 있다. 재단은 15일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유성구 학하동 이웃들을 위한 ‘돌봄 취약계층 김치희망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추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양 청정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의 돌봄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한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재단과
여수시 광림동은 광림동르네상스실천본부와 함께 지난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시민 청결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청결활동에는 주민과 광림동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4개소로 나눠 도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여수를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시외버스터미널 주요 도로변 일대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올해 추석에는 신세계가 직접 발굴·기획한 식품부터 베스트셀러인 건강식품, 주류, 차·다과, 그로서리, 일상용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품격 있는 먹거리 선물은 5-STAR, 신세계 암소 한우, 셀렉트팜 청과 등 신세계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강화했으며, 지역에서 나고 자란 상품을 엄선해 명절 세트를 구성했다.신세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5-STAR’는 전국 명산지에서 엄격한 기준과 생산 철학으로 길러낸 상품만 골라 선보인
여수시 미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오후 통장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평삼거리 일원에서 가을꽃 식재 활동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추진되는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청소주간’에 동참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미평삼거리 인근 인도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마이카 화분에 가을꽃을 정성껏 식재하며 거리 곳곳을 새롭게 단장하며 깨끗한 미평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에 정미자 미평동 통장협의회
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The Art of Life in Jeju IV-활의 바람’이 17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소현은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표현의 뿌리를 제주의 자연에서 찾고, 이를 첼로의 소리로 풀어내고 있다.박소현은 2023년 ‘한라의 사계’를 시작으로 2024년 ‘고요한 숲’, 2025년 ‘바다’까지 매년 서로 다른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제주의 바람’에 주목했다.공연 제목인 ‘활의 바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첼리스트가 활을 움직일 때
전북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7개 지구에서 예초와 환경 정비에 나섰다.정비 대상은 남산·평화·중사·입석·신흥·대실·당현 등 7개 지구다. 이들 지구에는 소공원 18곳과 공영주차장 23곳이 조성돼 있어, 시는 추석 연휴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한다.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을 정비해 통행 불편과 해충 발생을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추석 연휴 동안 안심하고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7일 궁소마을 박용현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벼는 조생종인 운광으로 지난 5월 7일 모내기를 시작해 120여 일 만에 결실을 거뒀다.특히 폭염과 가뭄에도 꿋꿋하게 견뎌낸 노력의 결과로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였다.전국 최초의 광역화된 친환경 지역인 차황면에서 재배한 쌀은 맛과 풍미가 우수하다.또 조생종 벼는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하며 건조와 정선 과정을 거쳐 한살림 매장으로 출하한다.이은진 차황면장은 “올해 이상기온과 무더위를 견디고 자란 벼가 수확을 맞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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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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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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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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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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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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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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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향한다...예상 이동 경로는?
북상 중인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24~37m의 강풍을 동반한 수리개는 26일 오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태풍은 이날부터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어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28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한 뒤, 29일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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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공방... 野 "부상병 '느그 아들' 취급"…與 "매국적 안보 정쟁"
여야가 최근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원인과 우리 정부 대응을 두고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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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시장 "나주 알리는 일이라면 어디든"…도시 세일즈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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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이 시정 현안을 챙기는 행정 책임자를 넘어 나주의 가치를 직접 알리는 '나주 세일즈맨'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시장은 각종 행사와 관광 현장, 시민과 외부 방문객을 만나는 자리마다, 나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은 물론 에너지와 농생명 등 미래 성장동력까지 직접 소개하며 사실상 '나주 1호 홍보맨'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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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LH,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매입 공모
경남 진주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9일부터 5000억 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앞서 지난 8일 수도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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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는 '윤석열 판사 버전'을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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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제재청 요구를 거부했다. 대통령의 제재청 요구에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없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 문장은 완벽히 닫혀 있다. 어떤 퇴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