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입학식’이 지난 25일 입학생 42명을 비롯해 지난해 졸업생과 대구한의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공감문화센터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며 경북학, 인문학, 시민학 등 7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회,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앞으로 30주 간 주 1회 진행되는 강의에 참여하게 되며 출석률 70% 이상과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 활동요건을 충족할 경우 명예 도민학사 학위를
1주전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은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강화 라르고빌에서 산하 복지시설 및 협력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재단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의 전문성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는 행사로,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석종연 이사장, 김테일러 상임이사, 수미정사 금선스님, 김기일 총신도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워크숍은 ▲인문학 강좌 ‘AI 시대 생존전략’ ▲과장급 이상
경북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가 19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5기 개강식을 열고 38명의 입학생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경북학·시민학·미래학·인문학·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등 7개 분야를 1·2학기 30주 과정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군의원 등 고령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고, 운영기관인 경북
경북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칠곡군 캠퍼스’가 지난 12일 칠곡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6기에는 신입생 42명이 입학했으며,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은재 경북과학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평생교육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형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1·2학기 각 15주씩 총 30주에 걸쳐 경북학, 인문학, 미래학, 시민학, 문화예술, 사회경제 등 다양한 교과를 통해 지역민의 역량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2026 상반기 인문예술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 강좌는 음악, 인문, 미술의 세 분야이며, 강좌당 7강씩 운영한다. 화요일은 월간 의 편집장인 송현민 강사가 ‘클래식 음악을 품은 공간, 공연장을 빛내는 음악’ 강의를 진행한다. 수요일은 둔내 건강학교의 교장을 맡고 있는 선주성 강사가 ‘일상을 바꾸는 몸의 인문학’을 강의한다. 마지막으로 목요일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기획팀장을 역임하고 현재 복합문화공간 ‘일루와유 달보루’를 운영하고 있는 조진근 강사가 책임진다. 미술작품의 숨은 이야기와
충북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5일까지 올해 1학기 ‘청주시민대학’ 학습자를 모집한다.교육은 3월 23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6개 분야 16개 강좌가 마련됐다.주요 강좌는 ‘와인, 알고 마시면 100배 즐겁다’ ‘시네마틱 인문학: 영화로 만나는 삶’ ‘뮤지컬 명곡 마스터 클래스’ ‘똑똑한 AI 비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 실전’ ‘현실 재무설계’ ‘딥페이크와 AI의 그림자’ ‘서원경 답사 여행’ 등이다.청주학·시민학 강좌를 포함해 총 100시간 이상 수료한 참가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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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과 인문학연구소는 다음달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자유로부터의 도피』, 『백년의 고독』, 『1984』, 『필경사 바틀비』, 『장자』 등 대중에게 익숙한 작품을 통해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자 마련됐다.오늘날 감시 체제가 형성된 배경과 개인이 자발적으로 사회에 순응하게 되는 이유를 살펴보는 한편, 이러한 체제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가
포항시는 17일 뱃머리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포항시캠퍼스에는 지역 주민 47명이 신입생으로 입학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3시간씩 총 30주 동안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가게 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미래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생활환경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한상덕 경상국립대
나는 요새 빠알리어 초기 불경을 읽는다. 경전 한 쪽을 읽고 해독하는데 시간 반 정도 걸린다. 경전 전체가 줄잡아 12,000 쪽 정도니까 다 읽으려면 1만 8천 시간 정도가 걸린다. 하루에 세 쪽 정도를 읽는다고 하면 6천 일 정도가 걸리고 번역을 한다고 하면 두 배 정도 시간을 잡고 1만 2천 일, 약 30년 이상이 걸린다 그러니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천천히 그 뜻을 음미하는데 중심을 둔다. 이런 방식의 독해는 한 줄씩 그 의미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전체 줄거리나 논리를 파
함평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8기 함평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입학식에서는 함평군농업대학 신입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장 인사말, 학칙 및 학사일정 안내를 진행했다. ‘함평의 역사와 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도 진행돼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18기를 맞은 함평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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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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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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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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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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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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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논하계 조사료 직불제 확대로 자급률 ‘업’
충북도 축산과는 지난 3월 24일 청풍명월한우 조합 공동사업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논하계 조사료 직불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과 조사료 생산 경영체, TMR 공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충북도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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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축협, 업적평가 우수상…‘균형 성장’ 돋보여
전남 영광축협은 지난 3월 23일 농협 전남본부에서 열린 2025년도 전남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영광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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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소방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대응 강화 나선다
제주동부소방서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동부지역 고사리철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도내 최근 5년간 고사리 채취 관련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2021년도 40건, 2022년도 40건, 2023년도 39건, 2024년도 60건 및 2025년도 53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동부 읍.면에서 발생한 사고는 153건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사고 비중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지역은 오름과 곶자왈 등 복잡한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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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마라톤 대회서 멸균우유 나눔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지난 3월 21일 내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멸균우유 나눔행사를 열고,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낙협 최기생 조합장을 비롯해 축산사업단과 홍성낙협 직원들이 참여해 ‘하루 한잔, 우리 1등 품질 신선한 K-우유’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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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 추념식장 주변 극우단체 집회 허용...유족·단체 분노 폭발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오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엄수되는 가운데, 경찰이 4.3 역사를 왜곡·폄훼해 온 극우단체에 추념식장 주변 집회를 허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유족과 도민들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불과 이틀 전 제주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4·3 폄훼·왜곡에 대한 적극 대응과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강력한 책임 추궁을 천명했음에도, 왜곡된 주장을 펼쳐온 단체에 집회를 허가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키우고 있다.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평화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