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1.07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충남도의 합계출산율은 1.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0명 증가했고 같은 기간 출생아 수는 294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명 늘었다. 그간 도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0.96명에서 2023년 0.84명까지 감소했으나 2024년 0.88명, 2025년 0.92명으로 회복했고 올해 1분기 1.07명으로 증가했다. 도
서귀포보건소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8일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5월 현재 서귀포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4.3%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을 통해 노쇠예방 및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방문간호 중심의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모바일 앱 ‘오늘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운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시의회 현역 시의원 절반가량이 소속 정당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불출마, 지방선거 뒤 의회 구성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11일 도지사와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이번 선거에서는 청주시의회 의원 정원이 기존 42명에서 45명으로 3석 늘었다.청주시 인구 증가에 따라 기초의원 정수가 확대된 데다 일부 지역에선 한 선거구에서 최대 4명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적용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일 여름철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최근 5년간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486명으로 연평균 97명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107명으로 전년 대비 13.0%가 감소했고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 수도 전년 대비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열탈진이 전체의 53.5%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2
인천시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한다.시는 ‘인천광역시와 중국 칭다오시 간의 자매결연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시와 칭다오시는 지난 1995년 9월 우호도시 협정 체결 후 그동안 63회 상호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이번 자매결연 추진은 지난해 3월 방인한 칭다오시 외사판공실 대표단이 우호결연 30주년 기념 자매도시 격상을 제안한데 따른 것이다.시는 칭다오시가 면적 1만1,293㎢, 인구 1,044만명의 중국에서 4번째로 큰 항구도시이자 산둥성 내 GR
충남 천안시는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기관·단체장,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기수 당선인은 테이프 커팅식 등에 참여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 개소를 축하했다.목천읍 서흥리에 위치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은 연면적 3924.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의료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충남 서천군드림스타트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난 일주일간 드림스타트 돌봄 취약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3만원 상당의 안전용품과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돌봄 공백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
정부가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을 확정,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76개 사업에 총 6,722억원을 투입한다.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서해 5도 지원위원회’에서 이를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서해 5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속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 5개 섬으로 인구 약 8,000명이 거주하며, 북한과 인접한 군사·안보적으로 중요한 접경 지역이다.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서해 5도 지
지난해 제주에서 1만8000여 명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초반대의 유출이 가장 심했다. 취업과 진학 목적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국내 인구이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도간 이동을 통해 제주로 전입한 인구는 2만8336명, 제주를 빠져나간 전출 인구는 3만2609명으로 집계됐다.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4273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순유출 규모가 전년보다 912명 많아졌다.인구 100명당 순유출자 수를 뜻하는 순유출률은 -0.64%로,
국민의힘 임택수 충북 음성군수 후보는 25일 삭발로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임 후보는 이날 오후 금왕읍 무극리 권외과의원 앞에서 열린 드림캠프 합동유세에서 삭발을 단행했다.그는 “고향을 위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머리를 깎았다”며 “그동안 쌓은 경륜과 노하우, 중앙·지방을 아우르는 인맥을 오롯이 고향 음성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삭발한 자치단체장 후보는 임 후보가 처음이다. 이어 “음성시가 되면 교통 접근성과 생활권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구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에스티가 호주 아로텍스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동아에스티는 이번 계약으로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 내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아로텍스에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로텍스는 현지 허가와 상업화를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완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한국을 포함한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30개국 라이선스 인 계약을
인천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200명을 11일~7월 2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신청은 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앱,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의 미혼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1·2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행사 참가자는 제외하며 선
BS한양이 새 대표이사 선임과 신규 분양사업을 앞세워 건설과 에너지 사업의 동시 성장을 추진한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분양에 나서며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10일 BS한양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해 건설업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DL건설 대표이사를 거친
경기 평택축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포항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축협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합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원로조합원들은 부산 해운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