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작품 가운데 하나로, 중세 시집 카르미나 부라나를 바탕으로 인간의 운명과 사랑, 삶의 기쁨과 덧없음을 노래한 대규모 칸타타다. 공연은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 국내 정상급 성악가, 오케스트라, 무용수, KBS울산어린이합창단 등 약 200명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꾸며진다. 28일 오후 7시30분 울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18일 개막… 11월 1일까지 광주·여주·이천지역서 45일간 펼쳐져 흙과 지구가 품은 시간과 기억을 공유하는 놀라운 경험 선사 "인간의 삶에 필수 요소인 흙은 예술의 좋은 재료이며, 흙으로 완성된 도자는 인류의 훌륭한 예술이자 자산이다." 오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펼쳐지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
3주전
인천가톨릭환경연대는 3일 오전 9시부터 인천남동공단유수지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및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해양 쓰레기 소탕작전”이라 명명한 이날 행사에는 남동지속발전협의회, 꽃마당 등 50여 명의 환경운동가들이 힘을 보탰다.최진형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남동유수지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시설이지만 지금은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비롯한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된 공존의 공간”이라며 “새들의 서식환경 개선은 물론 바다로 나가는 하수의 쓰레기를 최소화하여 해양생태환경의 보
이성헌 돌고래유괴단 부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서울 2026에서 '제미나이야, 제목만으로 기대되고 줄서게 만드는 강연 제목 지어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31회를 맞은 칸라이언즈서울은 기업 마케터, 홍보, 미디어 종사자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해 칸라이언즈의 주요 수상작 등 글로벌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이다.
진도군에서 인간의 삶과 무형유산을 잇는 축제의 장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삶의 줄, 열두 매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탄생부터 성숙, 이별과 안식에 이르기까지 삶의 순환 과정을 함께해 온 진도의 ‘삶의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고, 세계 각국의 무형유산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등 5개국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4종은 AI가 인류를 위협하는 현실적인 경로로 킬러로봇식 반란보다 인간의 오남용과 통제 상실을 더 큰 위험으로 꼽았다.1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스페이스XAI의 그록에 같은 질문을 던져 답변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질문은 230단어 분량으로, AI로 인한 종말 시나리오가 어떻게 전개되고 어떤 조건에서 파국으로 이어지는지, 다른 시나리오보다 왜 더 그럴듯하거나 덜 그럴듯한지, 위험을 줄이기 위
하남시는 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남명사특강’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에는 국내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초청돼 ‘지혜로운 인간생활’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김경일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고와 행동, 인간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마음트래킹’, ‘지혜로운 인간생활’, ‘부의 심리학’, ‘적정한 삶’ 등의 저서를 통해 심리학을 일상의 언어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난달 25일 세종 본원에서 전사적 AX 실행 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제2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AI 윤리원칙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는 지난달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심의·의결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기반으로 기관 업무 특성에 맞춘 윤리원칙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것이다.축평원 AI 윤리원칙에는 기준이 되는 3대 가치(인간의 존엄성,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친 이세돌이 경주를 찾아 인공지능 시대 인간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경주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은 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며, 한옥문화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국가유산과 전통건축 산업을 함께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인 ‘유산의 재발견’에서는 이세돌과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연사로 나서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풀어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는 동서대학교 스텔라 예술대학, 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대학원 디자인학과와 협력해 ‘AI 시대의 새로운 창조성: 인간의 자리를 묻다’를 주제로 국제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핀란드 투르크대학교 디지털문화학과 야코 수오미넨 교수는 디지털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포럼의 논의에 참여한다. 중국 CCTV 출신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런창전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다큐멘터리 을 연출한 창작자로서 함께하며, 규슈대학교 예술공학연구원 미디어디자인전공의 모리모토 유키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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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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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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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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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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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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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가는 길 상습 정체 해소…정선군, 사북 입구 회전교차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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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사북읍 진입부 교통 흐름을 바꾸고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회전교차로를 만든다. 정선군은 총 사업비 6억여 원을 들여 사북읍 사북리 364-3번지 일원에 사북읍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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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반도체 연구실 '안전망' 구축…특별점검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 과정에서는 강산성 용액과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환경에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특별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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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10월 13일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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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는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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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m 출렁다리 위 '용의 춤'…양구 상무룡, 댄싱 드래곤 축제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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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읍 상무룡2리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상무룡 출렁다리 일원에서 댄싱 드래곤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마을명에 담긴 춤추는 용에서 이름을 따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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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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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22일 오후 2시 과천플랫폼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부사장과 이은정 상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박경화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지역사회 아동·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과천시는 그동안 의왕시와 공동 운영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