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덕산면 출신 윤봉길 의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봉길 의사는 덕산면에서 태어나 25세의 짧은 생애 동안 농촌계몽과 의열투쟁으로 조국 광복에 헌신한 애국지사이다. 윤 의사는 3·1운동을 계기로 일제 식민교육을 거부하고 학교를 자퇴한 뒤 한학을 익히며 민족의식을 키웠으며, 이후 부흥야학학원과 월진회를 세워 농민 계몽과 애국사상 고취에 앞장섰다. 농촌운동만으로는 독립을 이룰 수 없다고 판단한 윤 의사는 1930년 중국으로 망명해 백범
7일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8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19세기에 제작한 채색 필사 지도인 강화지도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 지도는 가로 80㎝, 세로 116㎝ 크기로, 강화의 역사가 담겨있다.지도에는 강화산성을 중심으로 한 관아와 군기고, 행궁, 외규장각, 문묘 등 주요 시설을 상세히 표현했다.과거 강화가 지방 행정의 중심이자 피난처, 군사와 물자를 관리하는 거점으로 여겨짐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게 박물관의 설명이다.강화도 동쪽 해안을 따라 들어선 강화외성, 위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한 진과 보 등 방어 시설도 지도에 표시했다.
검은 날개에 윗면의 붉은 줄무늬가 특징인 홍줄나비가 8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됐다.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홍줄나비’를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했다. 홍줄나비는 날개를 편 길이가 57~60mm인 중형 나비로 날개 윗면은 흑갈색 바탕에 황갈색 점무늬와 붉은 줄무늬가 뚜렷하며, 날개 아랫면의 무늬는 윗면과 동일하지만 노란색 무늬가 많아 전반적으로 밝아 보인다. 홍줄나비라는 이름은 날개의 선명한 붉은 줄무늬에서 유래도했다.암컷은 수컷에 비해 크기가 크고 날개 바탕색이 연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모두 함께 읽을 수 있는 ‘괴산군립도서관 이달의 추천도서’ 2권을 선정했다. 군은 학생들과 일상에서 휴식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생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추천도서를 선정했다. 이 달의 추천 도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동화 ‘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와 지친 일상에서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둘러보는 산문집 ‘영감의 공간’ 등 문학 분야 2권이다. ‘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는 축구를 사랑하지만
최근 애플이 ‘AI 시리’를 발표하며 전 세계 테크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동안 AI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있다는 평가를 받던 애플이 제미나이와 결합한 온디바이스 AI를 시장에 선보인 것이다.오늘날 주변을 둘러보면 스마트폰과 이어폰, 스마트워치 등 일상 곳곳에서 애플 제품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바야흐로 애플 생태계가 우리 일상을 지배한 것.애플이 이토록 거대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후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자신만의 시대를 굳건히 열었던 ‘팀 쿡’이 있었기에 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통하는 충남, 함께 만드는 도정’을 강조하면서 도민 중심 소통행정과 내년도 예산 확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3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직원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월례모임은 국민의례와 공무원헌장 낭독, 이달의 우수 직원 시상, 초청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라는 도정 구호처럼 혼자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강원의 여름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았다. 뜨거운 도시의 열기를 벗어나 청량한 자연 속에서 쉼을 찾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특별한 여행지를 제안했다.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태백시와 양구군은 각각 고원의 시원한 기후와 호수 문화권의 여유로운 풍경을 앞세워 한여름 피서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인 태백은 평균 기온이 낮아 여름철 피서지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특히 7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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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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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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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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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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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맥주로 식힌다"…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김재욱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예천군 호명읍 주차타워 앞에서 ‘2026 예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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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하반기 ‘행복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1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예비 부모의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고 올바른 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과 10월에 각각 3주 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배우자가 함께 참여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함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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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 경원선, 다시 달릴 준비…"연천에서 철원까지 한 축으로 연결해야"
경원선 복원사업 재개를 계기로 연천에서 철원까지 수도권 철도망을 연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백마고지역~월정리역 구간 복원만으로는 철도 연결 효과가 제한적인 만큼, 연천~백마고지역 전철화까지 함께 추진해 끊어진 철도축을 완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10년 가까이 멈춰 있던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접경지역 철도망을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핵심은 단순한 철길 복원을 넘어 수도권 전철망과 철원을 연결하는 것이다.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정부의 경원선 복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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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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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받아도 저축은 50…서울 자취방의 늪!
서울 상경은 더 높은 연봉을 얻기 위한 선택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수령액에서 월세, 관리비, 식비, 교통비를 차감하면 남는 돈은 빠르게 줄어든다. 초봉에 기대 서울로 들어온 청년들이 왜 자산 형성의 출발선에서 밀려나는지 살펴본다. 초봉 4000만원의 함정!최근 잡코리아에 올라온 “31살 중소기업 세후 300만원 남자친구, 결혼해도 괜찮을까요?”라는 글이 화제가 됐다. 반응은 크게 갈렸다. “세후 30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의견과 “아직 결혼하면 안 되는 연봉이다”는 의견이 맞섰다. 사실 세후 300만원은 대부분에게 낮은 월급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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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손잡고 청년 일자리 '플러스!'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진로지도와 취업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제공하는 청년 친화형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로,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부산대학교는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일반형 사업에 선정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진로 설정과 취업 상담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우수 기업 취업 연계 ▲일자리 정보 제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