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시설을 대상으로 물절약 확산을 추진한다.15일 한국수자원공사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WTC Seoul은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자산과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전문기업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는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 6개 부대시설이 밀집한 대규모 복합업무단지다.이번 협약은 유동 인구와 용수 사용량이 많은 대형 복합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 물절약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적기에 전력과 용수를 공급하는 일들을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 참석해 ‘용인르네상스 2.0이 그리는 미래'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이 집권 세력 일부와 송전 반대 단체들의 방해 등으로
SK하이닉스가 미국과 일본 현지 생산공장 신설 가능성에 잇따라 선을 긋고 나섰다. 다만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기보다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신중한 표현을 택해 여지를 남겼다.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전력·용수·인력·생태계 등을 종합해 최적의 생산거점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비춰 해외 생산설이 단순한 추측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많다.그럼에도 SK하이닉스가 공식적인 수위를 조절하는 것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와의 역학관계를 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밤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데 대한민국 2년 치 예산에 달하는 약 1600조원이 투자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이 시장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들 기업의 용인 반도체 산단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송전 반대 단체들과의 갈등도 해결하는 등 행동으로 실천하는 ‘속도전’을 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시장은 또 방송에
충남 당진시의회가 지난 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7개 주요 사업 현장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시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정책과 소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기반조성 완료 후 오는 11월 온실 준공 및 용수 자동화 공급시스템 구축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당진발전 온배수양식장 운영 상황 △현대제철 슬래그 야적장 현장을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 규모의 용수를 절감했다. 약 55만명이 하루 동안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SK하이닉스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해 이 같은 수자원 관리 성과와 2030년까지 누적 6억톤의 수자원 절감 목표를 소개하고 있다.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용·폐수 절감 TF’를 운영하며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을 줄이고 재이용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수자원 절감량은 3억337만톤으로 목표치인 2억6,4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의 용수를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약 55만명이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생활용수 규모다. SK하이닉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해 이 같은 수자원 관리 성과를 소개했다. 이 행사는 국내외 정부·공공기관·기업·전문가가 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약 50개국 80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SK하이닉스는 2018년 '용·폐수 절감 TF'를 꾸리면서 물 사용량 감축과 재이용 확대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에 대해 막대한 사용이 예상되는 전력과 냉각수에 대한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4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데이터센터와 관려해 가장 큰 문제가 전력이라 생각된다"라며 "재생에너지와 ESS로 가능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양 의원은 "데이터센터 구축에 있어 제주도의 역할은 전력과 용수 확보인가"라며 "40MW의 전력이 데이터 센터가 이제 작
물 인프라 수요가 국내 반도체 팹 증설과 맞물려 확대될 전망이다. 지정 입지에서 필요한 물을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지가 반도체 설비투자의 선행 점검 변수로 떠올랐다. 현재 국내 팹의 용수 사용 규모는 이미 다른 대형 시설과 견주기 어려운 수준이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삼성전자의 글로벌 총 취수량은 1억9770만톤으로 이 가운데 90%가 반도체 부문에서 발생했다. SK하이닉스는 1억1700만톤이다. 같은 기간 아마존이 공개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직접 취수량은 950만톤이다.여기에
스코틀랜드의 작은 역사 마을 옆에 세계 최대급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계획이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AI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는 영국 정부와 전력·용수·경관 훼손을 우려하는 지역사회 사이의 갈등도 확산하고 있다.지난달 3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오흐터툴 인근에는 170에이커가 넘는 부지에 전력용량 6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추진되고 있다. 개발 측은 완공 시 미국 네바다의 시타델 캠퍼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데이터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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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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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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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돌봄취약 어르신 25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대체식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온통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려아연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울산테크노파크가 후원물품을 추가로 지원해 어르신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도 직접 어르신 가정을 찾아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