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박수현 지사와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모임에는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가 식전 공연을 통해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  얼쑤는 2014년 창단한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으로,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성장과 자립,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며, 2021년 사회적기업, 20
용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의 ‘꿈의 무용단 용산’ 총괄 무용감독으로 배정혜 감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배정혜 감독은 한국 창작무용의 지평을 넓힌 리을무용단 창단자이자 리틀엔젤스예술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한국무용계의 대표적 인물이다. 국립무용단 단장과 예술감독 등을 지내며 한국무용의 현대화와 대중화, 세계화에 힘써왔다.또 오랜 기간 아동·청소년 무용교육에 참여하며 예술적 성장과 창의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오
4주전
《2026 인천국제현대사진전》이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만석부두·구월동·송도국제도시 등 인천 3개 지역, 5개 전시관에서 개최된다.올해 전시 주제는 《자각몽: 도시의 꿈꿀 권리》다. 산업화와 개항의 기억이 남아 있는 만석부두, 오늘의 문화예술 중심지인 구월동, 미래도시를 상징하는 송도를 하나의 예술적 서사로 연결한다.도시가 간직한 기억과 상처, 변화와 욕망을 현대사진의 시선으로 성찰하고, 인천이 새롭게 꿈꿀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이번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29일과 9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김윤호와 함께하는 협업프로젝트 ‘우주선을 날려보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을 작품 감상이나 표현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과 놀이를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고암학술연구실에서 진행되며, 각 운영일마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익숙한 사물인 ‘셔틀콕’을 자신만의 방식
충남 예산 덕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지난 20일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유초이음 연계‘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거꾸로 청개구리 놀이참여극’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어린이공연 전문기획사가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문화예술 체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유아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됐다. 공연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예술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길렀다. 또한, 유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2026학년도 제28회 충청남도 학생연극축제 예산군 연극·뮤지컬 발표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연극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예산여자고등학교가 중심학교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표대회에는 군내 3개 학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 학교별 공연 작품은 대흥중학교의 ‘소년이 그랬
한국예총 서귀포지회는 제29회 이중섭예술제를 10월 17일 오전 11시 서복전시관 일대에서 개최한다.이중섭예술제는 이중섭 화백의 예술적 유산을 재조명하고 지역 미술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날 이중섭예술제에서는 ‘이중섭그림그리기대회’가 현장에서 진행된다.이중섭그림그리기대회는 만 18세 이하의 미술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장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접수를 받아, 오후 5시에 그림 접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장접수는 서복전시관 일대 운영본부에서 한다.사전작품접수는 한국예총
예산교육지원청은 15일 10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등 예산교육 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예산 동요부르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동요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 15교에서 16팀, 284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순수한 노랫말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동심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고, 공연장을 가득 채운
울주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울산대학교 인문예술대학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대학-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의 예술적 역량을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교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 및 프로젝트 협력 등을 추진한다.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15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군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등 예산교육 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예산 동요부르기 한마당’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동요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군내 초등학교 15교에서 16팀, 284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순수한 노랫말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동심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고, 공연장을 가득 채운 500여 명의 관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게임즈, 캐주얼 게임기업 미투온 인수 단행
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교부, 김희상 G20 셰르파, 주한영국대사 면담
중부뉴스통신 = 김희상 G20 셰르파는 9월 21일 15:00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올해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청-새만금공사, '새만금 제2산단' 조성 위한 총괄자문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개발공사와 함께 9월 21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조사설계 용역 총괄자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정경제부, 2026년 추석 차례상 비용 하락, 추석물가 안정 및 국민편의 제고에 총력
중부뉴스통신 = 주요 물가조사 기관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과일‧수산물 등 수급상황 안정과 정부의 민생안정대책 노력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하락한 것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추석 맞이 민생현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중부뉴스통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는 9월 21일 오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민생현장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 위문 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