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규모를 부풀려 보고했다는 의혹으로 제천시가 중징계를 요구했던 간부 공무원이 징계를 받지 않게 됐다.충북도와 제천시에 따르면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지난 29일 열린 심의에서 제천시 소속 A사무관에 대해 불문 처분을 결정했다.불문 처분은 징계 사유가 인정되지 않아 징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사유는 있으나 정상 참작으로 징계하지 않는 ‘불문 경고’와는 구분된다.앞서 제천시는 민선 9기 첫 인사 과정에서 민선 8기 투자유치과장을 지낸 A사무관을 대기발령하고 충북도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A사무관이 김창규 전 시장 재임 당
에어팟을 하루 종일 착용하는 습관이 청력 손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28일 IT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이어버드 사용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사용자는 누적된 청력 손상을 체감하기 어렵다. 문제는 사용 시간이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 아침 팟캐스트 청취부터 출퇴근길 음악 감상, 화상회의까지 이어버드를 계속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매체는 "많은 이용자가 에어팟을 근무일 내내 끼고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고 짚었다.이런 사용 패턴 속에서 주목되는 기준이 60-60
김해시의회 주정영 시의원이 관내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와 관련 현 시장의 임기와 일치시키는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그러나 당초 설립 취지와 맞지 않게 뚜렷한 사업계획을 제시하지 못한 비대해진 공기업에 대한 시민 혈세 낭비라는 비판의 획기적 개선 방안 마련은 제기되지 않고 있어 다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21일 제280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주의원은 새로운 시장이 선출될 때마다 반복되는 ‘공공기관장 알박기 인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 시장의 임기와 일치시키는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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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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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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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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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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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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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 글로벌산업통상기구 유치 총력…"도내 최대 수출 거점"
원주시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공약으로 도가 추진 중인 ‘강원 글로벌산업통상기구’의 원주 설치가 도 전체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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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영상 공개
KB금융그룹이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 참여 챌린지 영상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를 공개했다. KB금융은 국민 공모로 완성된 이 영상을 1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 챌린지에는 102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연주 버전에 맞춰 직접 부른 영상을 제작해 해시태그와 개인 SNS에 올렸다. 가족이 함께 부르거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든 영상도 있었다. KB금융은 영상 완성도와 참여 노력,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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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매출 벌써 지난해 연간 실적 추월…하반기 ‘승부수’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기존 오피스 고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운영체제와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하반기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컴은 14일 별도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9.6% 감소했다.수익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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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㉒] 로봇 폼팩터의 실전 무대: 피지컬 AI 데이터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K-로보틱스
글로벌 로봇 산업은 더 이상 '얼마나 신기하게 움직이는가'를 겨루지 않는다. 춤추는 로봇, 쿵푸하는 로봇은 더 이상 관심사가 아니다. 공장에서 춤을 추거나 쿵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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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9월 펀드 출자·10월 창업 페스티벌… 창업도시 도약 박차
춘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해 온 공모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협력과제를 구체화했다. 춘천시는 13일 강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