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 마포구가 구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마포구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냉방시설을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마련하고, 살수차 운영은 확대해 저녁까지 도심 열기를 낮춘다.먼저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에 서울형 야외 이동형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설치하고 8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피소’는 ‘해를 피하는 공간’과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폭염저감시설로, 구는 시비 6000만 원을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2차 성과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시비 3억 원의 성과급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용산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2차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시비 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등 자원순환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광진구는 관내에 자원회수시설과 적환장이 없어 생활폐기물을 자체 처리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울산시가 시비 지원을 받는 울산웨일즈 야구단에 재정 자립 방안과 지역 야구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국야구위원회와 울산웨일즈는 관련 계획을 준비해 오는 8월 울산시와 후속 실무회의를 열기로 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허구연 KBO 총재와 사무총장 등을 만나 울산웨일즈 야구단 운영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임 시장 재임 당시 이미 시비가 투입됐고, 당시 체결된 합의가 있어 일방적으로 사업을 없앨 수도 없다”며 “그렇다고 현 상태를 그대로 둘 수는 없는 만큼
대전 중구가 공모사업 선정률 80% 돌파했으며, 이를 3년 연속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6일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 점검 및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최근 3년간 중구는 총 7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시비 등 1099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률은 2024년 80%, 2025년 81%에 이어 올해 87%를 기록하며, 3년 연속 80% 이상을 유지해 구정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확보된 공모사업은 원도심 활성
창원시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16일 최형두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 면담을 갖고, 구정 주요 현안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구청은 현장의 수요를 공유하고, 국회·중앙부처와의 연계를 통한 국비·시비 확보 및 제도 개선 필요 과제를 설명했다.면담에서는 도심 주차난 해소, 노후 인프라 정비와 도시재생, 지역상권 활성화·청년일자리, 어르신·취약계층 돌봄 등 구정 핵심 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이재광 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필요한 예산과 제도 개선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국회와
100년 전통의 순천 아랫장 야시장이 개장 10년 만에 '찜통 야시장'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폭염 속 냉방시설 부족에 공연 소음까지 겹치면서 상인과 관광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순천시는 올해 야시장 예술 운영을 위해 시비 1억 원을 지원했고, 상인회 자부담 1천만 원을 더해 총 1억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공연이 손님을 끌기는커녕 내쫓고 있다"며 "식사 중 대화조차 어려울 정도로 음악 소리가 크다"고 불만을 터뜨렸다.광주에서 친구들과 야시장을 찾은 관광객은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사상구 당정협의회를 열고 관내 주요 정책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시비 지원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서태경 구청장을 비롯해 박홍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일·윤홍현·주성환·황수진 사상구의원과 사상구 간부 공무원 및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통, 녹지, 환경, 복지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공유하고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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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는 '마약과의 전쟁'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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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막히고 이더리움·하이퍼리퀴드 반등 힘 받나…코인 3종 엇갈린 신호
시바이누가 7월 말 급등으로 확보했던 기술적 반등 신호를 대부분 반납하고 핵심 이동평균선 부근으로 밀렸다. 반면 이더리움은 50일선과 100일선의 간격을 좁히며 강세 교차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하이퍼리퀴드는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는 약 0.00000448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이동평균선인 0.00000445달러 부근까지 되돌아왔다. 7월 말에는 약 0.0000058달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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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터 농업·보훈·문화·안보까지…'활력 평창' 지역 곳곳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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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 보훈, 문화예술, 안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력을 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전쟁 참전유공자 훈장 전수, 대규모 전통예술축제 손님맞이, 을지연습을 통한 지역 안보태세 점검까지 분야도 다양하다.먼저 평창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무대가 열린다.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대관령면 일원에서는 ‘2026 HAPPY700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