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초기 진화까지 61시간이 소요됐다. 21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내려졌던 국가소방동원령을 이날 오전 9시40분을 기해 일부 해제했다. 이번 화재는 내부에 쌓인 가연물과 짙은 연기 탓에 화재 발생 약 61시간 만인 전날 오후 8시에 초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세종,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2026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초청, 증서를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병역명문가 가문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존경을 표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병역명문가’는 1~3대 직계비속 남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2004년 시작해 올해 23년째를 맞이한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만511가문이 선종됐다.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충북테크노파크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중부권 4개 지자체와 중부권 추진단 및 지역 혁신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의 핵심 육성 분야는 `도시 모빌리티 실증산업'이다. △대전의 `스마트 안전산업' △세종의 `자율주행 플랫폼' △충남의 `수소에너지' △충북의 `지능형 첨단부품' 등 지자체가 보유한 특화산업을 하나의 거대한 밸류체인으로 융합한다.4개 지역의 테크노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오늘 기계설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립한밭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 각각 2,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국립한밭대학교 기탁식에는 오용준 총장, 조진균·문주현·박병용 교수 등이 참가했고, 기계설비협회에서는 허용주 회장과 이태왕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이 자리했다.한국폴리텍대학 충주 캠퍼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동희 학장, 장인범 교학처장, 하수정 산학처장, 구연욱 행정처장, 안덕현 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는 허용주 회장과 장순경 충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협
충청지역 6월 취업자가 늘었다.충청지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6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 취업자는 0.7~2.3% 증가했다.충북 취업자는 100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5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8.0%로 0.1%p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은 73.1%로 0.4%p 하락했다. 실업률은 1.5%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고, 실업자는 1만6000명으로 1000명 감소했다.대전 취업자 8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 증가했다.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327만4000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FTA통상진흥센터가 주관한 지역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특히, 2024년 체결된 서해·제주 FTA센터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충남을 비롯해 광주·대전·세종·전남·제주 등 6개 지역 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 참여했으며, 충남FTA센터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7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가세 확정신고시 알고쓰면 도움되는 플랫폼세무사회'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세무사사무소 직원 약 1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7월 1일 천안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3일 충북대학교에서 진행됐다.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단순업무를 줄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기간에 걸쳐, 부산·광주·대전·세종·충남·충북 등 6개 지역 내의 23개 민간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23건의 통합경비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가격을 합의한 ㈜에스원 및 ㈜에스텍시스템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억7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통합경비용역이란 CCTV통합관제·출입통제시스템 등 기계경비와 인력경비를 통합해 제공하는 경비업무를 의미하며,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인력, 자본금, 시설, 장비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 관할 경찰청으로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잠재력 계발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중부재단의 대표적인 환경문화지원사업으로 ‘그림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회부터 4회까지 총 4500여 명의 누적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환경인식을 높이는 등 충남·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환경그림대회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대회도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세종고운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바우처카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바우처카드 기반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어린이집에 친환경쌀과 전통된장 등 2개 품목을 연 3차례 현물로 공급해 왔으나 장기 보관에 따른 품질 저하와 정해진 날짜에 수령해야 하는 불편 등으로 개선 요구가 있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세종로컬푸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우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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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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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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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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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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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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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이 한우사업단 회원들의 시장 대응력과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외동서부점 대회의실에서 한우사업단 회원 4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우사업단 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한우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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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성호 사의 표명에 "이재명 정부 레임덕 신호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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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 AI 공급망 핵심 국가 도약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이야기했다.이 대통령은 24일 현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 한국의 새 비전을 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대해 발표했다.그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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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글로벌 빅테크와 9500억달러 AI 동맹…5GW AIDC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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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로드컴에 2nm 파운드리·HBM 공급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반도체 인프라 시장에서 브로드컴과 대규모 협력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030년까지 5년간 메모리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2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협력을 추진한다.협력 범위는 메모리와 반도체 위탁생산인 파운드리, 여러 칩을 하나로 묶는 첨단 패키징 전반에 걸친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을 한 회사가 모두 제공하는 '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