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송면보건지소를 송면보건진료소로 전환·운영한다. 이번 기능 전환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송면보건진료소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1인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기존 지소의 주 1회 근무에서 변경되는 부분이다. 진료소에서는 간단한 응급처치와 내복약 처방, 주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서는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해 송면보건진료소의 기
강화군은 강화군보건소가 지난 13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의 지역보건사업과 대학의 전문 의료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성장기 아동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 협력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대상 알레르기 실태조사 및
강화군은 강화군보건소가 지난 13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의 지역보건사업과 대학의 전문 의료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성장기 아동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 협력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대상 알레르기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유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양성캠프인 ‘아이수크림’을 개최했다.‘아이수크림’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괴산, 보성강 등 수력발전소 2곳과 청평, 양양, 청송, 예천, 산청, 무주, 삼랑진 등 양수발전소 7곳 인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156명의 학생이
한국조폐공사가 상대적으로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했다.한국조폐공사는 지난 11일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대전 신세계백화점 스몹과 아쿠아리움에서 지역사회 아동·가족 84여명을 초청해 '조폐공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은 대전 신세계백화점내에 위치한 실내스포츠 테마파크 '스몹'
충북 제천 봉양농협이 지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에서 상지대 한의과대학 ‘농심천심 국민참여단’과 함께 무료 한방의료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 기간 상지대 한의과대학 봉사동아리의 지도교수와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침, 부황, 란셋, 한방처방 등 조합원과 지역주민 50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성주 조합장은 “의료봉사에 와준 상지대 한의과대학에 감사하고 조합원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의 경영 안정과 지역 의료 인프라 유지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의 취급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응급의료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비수도권 소재 응급의료기관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이 대상에 포함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김민석 위원장은 지역구인 공항동·방화1동·방화2동을 중심으로 ▲방화경로당 ▲방화구립경로당 ▲다솔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냉방 환경 등을 살폈다.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고, 실제 이
폭스바겐그룹이 미국 시장 회복을 위해 2030년까지 미국산 픽업트럭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최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가 로이터를 빌어 전했다. 폭스바겐그룹은 현재 상대적으로 공략하지 못하고 있는 픽업트럭과 대형 SUV 시장을 미국 사업 반등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 픽업트럭은 승객과 화물을 함께 실을 수 있는 대표 차종으로, 시장 규모와 수익성이 상당하다. 2026년 미국 픽업트럭 시장 매출은 약 2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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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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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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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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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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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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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관계 추궁하며 위협한 30대, 징역 2년
반려동물을 죽이겠다고 아내를 협박하고 처가 식구들까지 위협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는 감금, 협박,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5년 4월 청주 자택에서 아내 B씨를 상대로 전 연인들과의 성관계 여부를 추궁하다 B씨가 관계했다고고 답하자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B씨의 장모와 처형에게도 해코지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반려동물인 햄스터를 손에 쥔 채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으면 햄스터를 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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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안정 효과 기대” …군산시, 올해 첫 추경 편성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세수 여건 악화 등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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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부재의 감각적 구조와 반복의 미학
편집자주: 이 글은 김민지의 시 「회문공작소」에 나타난 결핍과 반복, 감정의 양면성 및 수직적 공간 이미지를 필자의 관점에서 해석한 시평이다. 작품에 대한 해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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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맞아 대형마트·SSM 의무휴업일 25일로 변경
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청주시는 오는 9월 예정된 대형마트·SSM의 두 번째 의무휴업일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당일인 25일로 변경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당일 유통업계 근로자들에게 휴식을 보장하고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조정에 따라 9월 첫 번째 의무휴업일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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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노웅래 무죄 선고에… "이래서 한동훈 '조선제일껌'"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