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년 부기테크 투자쇼 X 스타트업 투자자 써밋」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며, 지역 대표 기업설명회 프로그램인 ‘부기테크 투자쇼’와 스타트업 투자자 전문가 포럼으로 구성된다.지역 유망 기업,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투자 상담회 ▲기조 강연 ▲패널토론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전 부시장은 20일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를 주민이 직접 뽑은 지 30년이 지난 지금, 예천은 유지와 관리의 단계를 넘어 다시 성장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예천을 새롭게 설계할 군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예천이 경북 지역에서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일자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정체로 이어지는 구조적 위기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도청신도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생활권의 대기질 상태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대기환경 정보는 부산 시내 곳곳에 설치된 32개 측정소의 관측 자료에 의존해 제공돼 왔다. 이로 인해 측정소와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의 정확한 공기질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정보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연구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첨단 과학 예측 시스템을 활용했다. 부산 전역을 가로와 세로 1킬로미터 크
부산테크노파크는 모잠비크 남부 지역의 대규모 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모잠비크 드론 기반 재난관리 솔루션 구축사업’의 실증 수행기업인 호정솔루션의 전문 엔지니어들을 지난 25일 긴급 파견했다.이번 파견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아프리카개발은행의 한-아프리카협력기금으로 추진 중인 ‘모잠비크 드론 기반 재난관리 솔루션 구축사업’의 인연으로 성사되었다. 호정솔루션은 해당 사업에서 현지 환경에 맞춘 드론 기술 실증을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다.이에 모잠비크 통신디지털혁신부와 아메리쿠 무
부산테크노파크는 29일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제일일렉트릭과 함께 지역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부산형 앵커기업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은 공공기관의 시설 및 인프라를 활용한 신기술·신제품 및 서비스의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조기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도모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25년 공모를 통해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대상 기업으로 ‘제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자연재해 안전도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예방 수준, 대응 체계,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부산진구는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난관리 역량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는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 구정 운영 방향에 따라, 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주요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력 절감 및 자동화 기술 ▲데이터 기반 재배환경 관리 ▲농작업 안전 및 인력 양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선정된 농업인,
부산 사상구는 지난 1월 27일, 부산시 사상구 의사회로부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부산 사상구 장학회를 통해 경제적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부산시 사상구 의사회 권대식 회장은“우리의 미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상구 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
부산광역시의회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는 1월 20일 14시 부산시 주요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북항 일원과 수영강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산의 미래 핵심 문화·도시 인프라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승연 위원장, 김형철 위원, 성현달 위원, 송현준 위원, 양준모 위원과 부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특별위원회는 먼저 북항 내에 건설 중인 부산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테크 전시회 ‘CES 2026’에 ‘통합 부산관’으로 참가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 블록체인 허브 입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 기술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기 위해 참여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부산 블록체인 허브 입주기업인 이루티와 마리나체인이 참가해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했으며, 같은 허브 입주기업인 크로스허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 12·3 계엄사태와 관련한 국방부의 대규모 징계 조치에 대해 “군을 정치적 도구로 삼는 폭주를 당장 멈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한 위원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명령에 따랐다는 이유만으로 일선 장교들을 중징계한 국방부의 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명령에 충실했던 군인들을 더 이상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앞서 국방부는 지난 12일 전 합참차장과 합참작전본부장,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 ‘파면’ 처분을 확정했으며, 지상작전사령관과 해군총장도 직무에서 배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은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