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 약 80% 발주… 조달기업 경영 및 경제활력 회복 지원‘국도45호선 용인 처인 이동-남동 도로건설공사’ 8천398억 등 예정 올해 건설공사, 건설기술용역 등 공공발주 금액은 85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집행된다. 특히 올 집행물량 80%가 상반기 조기발주, 경기 견인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조6,000억원을 집계·발표했다.분야별 집행규모는 ▲물품 7조4,742억원 ▲용역 27조3,790억원 ▲공사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북포항 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보호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포항 라이온스클럽은 냄비 50세트와 컵라면 50박스를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청소년 가정 2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이어가기로 뜻
포항시 효곡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효곡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개인과 기업, 자생단체 등이 후원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 이후 각 통장들은 저소득가정과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송정림 효곡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정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들이
제주시에 위치한 마실오메기떡은 백혈병·소아암 및 난치병 환우와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나눔을 3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마실오메기떡은 지난 3년간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가 진행하는 환아 돕기 지원사업과 각종 행사에 오메기떡과 찐빵 등 정성껏 만든 떡류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특히 단발성 후원이 아닌 매년 협회의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묵묵히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에도 협회와의 인연을 이어가며 후원을 지속할 뜻을 밝혀 환아와 가족들에게 변
서울 강동구 고덕2동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에서 관내 청소년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명절 나기 물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청소년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는 이번 나눔에 총 5가구를 지원하며, 떡·과일·김·고기·사골·카레 등 15여 종의 식료품을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상 가구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
충북 제천시 용두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이웃사랑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외를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능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물품을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경 동장은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지난 4일 남산동 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설맞이 희망 풍차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희망 풍차 물품은 대추칩, 건곤드레나물, 잡곡, 미역, 조미김, 건표고버섯 6종으로 구성된 ‘영양밥 세트’로, 봉사회 회원들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가구와 저소득 가구 등 총 25세대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윤미령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이번
울릉 섬지역 일대에서 공공기관·교육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를 전화로 요청한 뒤 대금을 가로채는 신종 사기 수법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울릉 천부초등학교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업체나 개인에게 전화로 접근해 “급하게 소화 방화포가 필요하니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 특정 계좌로 송금을 유도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사기범들은 섬 지역의 특성상 물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악용하거나, 학교나 관공서라는 공신력을 내세워 피해자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추
한국소비자원이 기관 직원을 사칭해 공개된 계약 정보를 이용, 물품 대금을 가로채려는 사기 시도가 포착됐다며 관련 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직원 사칭 사기 시도자는 최근 소비자원에 실험용 기기를 납품한 이력이 있는 업체에 접근해 “한국소비자원 직원인데 기존에 구매한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대량 구매하고 싶다”며 견적서를 요청했다.이후 업체가 관심을 보이자 기관 상징과 누리집, 주소 등이 인쇄된 위조 명함을 전달하며 신뢰를 얻은 뒤, 직접 만나 논의하자며 적극적으로 구매 의사를
충북도교육청은 관공서 직원을 사칭해 계약을 빌미로 돈을 가로채는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 직원으로 속여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도교육청은 충북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교육기관, 각급 학교와 계약한 업체에 `범죄 예방 서한문'을 보냈다. 서한문에는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 사항과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이 담겼다.교육기관, 각급 학교에서 주로 이용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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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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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12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달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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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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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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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오산동(동탄6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3월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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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 5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맺은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KB국민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20억원씩 특별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3년간 1%p의 이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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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설 연휴 공영주차장 87개소 무료 개방
화성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HU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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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YWCA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지난 12일, 공설시장에서 남원 시민을 대상으로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여성폭력 STOP!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및 다양한 여성 폭력 유형을 알리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여성 폭력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피해자를 위한 의료·법률 지원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남원YWCA가정폭력·성폭력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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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12일 석문면 장고항 일원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지정한 설 명절 ‘해양쓰레기 정화 집중 추진기간’에 맞춰 지자체, 관계기관,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관내 해양환경 개선활동을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을 비롯해 당진시, 당진수협,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동서발전, 해양환경공단, 장고항어촌계, CJ대한통운, 정방, 충청해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동참했다.장고항은 당진시 유일의 국가어항으로 해식동굴, 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