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울산 전체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377명 감소한 총 1만1246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원자별로는 고등학교 재학생이 8555명으로 지난해보다 469명 감소했다. 반면 졸업생은 2384명으로 100명 증가했고, 검정고시 합격자는 307명으로 8명 감소했다. 시교육청은 학령인구 지속 감소의 영향으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지원자는 줄어든 반면, 2028학년도 대입 체제 개편을 앞두고 현행 수능 체제에서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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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추석 연휴를 활용해 대학별 면접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2.0’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들이 직접 만들어 탑재한 해당 콘텐츠는 △선배들이 만든 면접 사례집 △제시문 면접 워크북 △6·9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집 △수능 대비 주간 문항지 △‘핵심 쏙쏙 대입 영상’ 등이다.면접 사례집은 2023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1878건의 실제 면접 수기를 담았고, 제시문 면접 워크북은 인문사회계열·자연과학계열·인적성 면접 등 유형별
속보=교육부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 유웨이와 진학사 등 민간업체의 원서접수 대행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교육부 14일 “원서접수 시스템은 대학과 대행사 간 계약으로 이뤄지다 보니까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 같다”며 “전산 오류가 발생한 원인, 시스템 장애에 대한 대응 등을 전반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학도 모두 살펴보고, 대행사도 살펴본 뒤 상응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유웨이뿐 아니라 진학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음악계열 진로진학 설명회 및 모의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2일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계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설명회와 모의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입시 준비과정에서 사교육비 부담이 큰 음악 계열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차원의 전문적인 맞춤형 대입 지원을 제공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전공별 진로진학설명회에서는 학생 및 학부모
  충북 증평군은 한국교원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과 입시 전문가를 결합한 맞춤형 대학입시 컨설팅으로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한다. 군과 교원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증평창의파크에서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생 19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수시 원서 지원 컨설팅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와 충북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사업의 핵심 과제인 ‘증평 에듀테크 밸리’와 연계·추진됐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수시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지역의사선발전형’을 치른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학생을 별도 전형으로 선발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비를 지원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하면 10년간 지정된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하는 ‘지역의사제’가 처음 대입 현장에 적용된 것.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 길잡이」를 발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문의해 온 지원자격·거주요건·의무복무 등 85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소송전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수시 원서접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수험생 연대’ 학부모와 수험생 50여명은 지난 19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교육부의 구제 조처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6시 이후 접수된 원서를 전면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11일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뒤 8일 만에 수험생들이 첫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 같은 반발은 울산에서도
기자 주 : 이 고발칼럼은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칼럼 속 환자는 기자의 어머니다. 아들로서 어머니의 사망 과정을 복기하는 것이 고통스럽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고발칼럼으로 재정리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의료개혁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에 좀 더 적극적인 의료개혁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9월 4일 KBS 1TV ‘추적 60분’ 147회 방송에서 ‘N수 사회’ 2부작-1부 ‘대입 N수, 입시에 갇힌 아이들’이 방송됐다. 의대에 가기 위해 대학을 다니면서 입시를 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4일 충주캠퍼스에서 충청북도 고교생을 대상으로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를 운영했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지역 고교생과 교사 약 1400명이 참여했으며,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28개 학과와 유관부서가 참여해 다양한 전공체험과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학생들은 관심있는 학과의 교육과정과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입학처는 1:1 맞춤형 대입상담을 통해 전년도 입시결과와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2일 고등학교 47곳과 교육청 시험장 1곳, 학원 시험장 10곳에서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치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에 울산에서는 재학생 8640명과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1380명 등 모두 1만20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해 응시 인원인 1만683명보다 663명이 줄어든 수치다. 고3 재학생이 765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는 102명 증가했다. 입시업계는 지역의사제 도입에다 대입 제도 개편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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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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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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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2030년까지 국제우주정거장 유인 드래건 비행 3회를 추가로 맡는다. 1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모두 이행되면 스페이스X는 최대 9억4600만달러를 받게 된다.이번 비행 지원 계약으로 스페이스X의 NASA 상업 승무원 수송 역량 계약상 운영 임무는 총 17회로 늘었다. NASA는 이번 계약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상업 승무원 파트너를 통해 우주정거장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스페이스X는 각 임무에서 지상 지원, 발사, 궤도 운용, 귀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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