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상권을 잇는 핵심수단으로 집중 육성한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은행 공항지점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월평균 탐나는전 발급 건수는 1230건으로, 지난해 월평균 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특히 포인트 적립률이 역대 최대인 20%로 상향됐던 지난달 총 발급 선수는 1592건으로, 지난 1월보다 2.5배나 늘었다.또 탐나는전 앱 가입자 약 28만명 중 21.4%가 관광객이고, 지난 2월 한 달 사용액의 7.2%가 관광객이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영훈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