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비트코인 약세장이 끝났다는 온체인 지표가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의 비트코인 강세·약세 시장 사이클 지표가 2025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강세 구간에 들어서자,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2026년 비트코인 약세장이 끝났다고 밝혔다.주기영 대표는 27일 엑스 게시물에서 이 지표가 10월 초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값을 기록했다며 비트코인 약세 사이클이 끝났다고 말했다. 이 지표는 손익 지수와 365일 이동평균선의 격차를 바탕으로 산출된다.손익 지수는 시장가치
알파인스타스가 모터크로스용 '테크-에어 MX 에어백 시스템'에 다운힐 산악자전거 전용 프로필을 추가해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28일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다운힐 레이싱의 충돌 양상에 맞춰 앱에서 'MTB 다운힐' 프로필을 불러 쓰는 방식이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모터크로스용 알고리즘을 그대로 쓰지 않았다는 점이다. 알파인스타스는 2022년부터 산악자전거 데이터를 수집했고, 센서를 탑재한 마네킹으로 전방 추락, 제어 상실, 점프 실패 같은 사
고령군은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7호선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7.6km,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564억 원 규모다. 고령군 다산면이
대가야쌀연구회는 지난 8월 26일 2026년산 고시히카리 벼를 올해 처음으로 수확하고, 추석 명절을 겨냥한 햅쌀 판매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번에 수확한 고시히카리는 지난 5월 5일 이앙한 것으로, 이번 수확면적은 약 1,200평이다. 고시히카리는 밥맛과 찰기가 우수한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 전 햅쌀 시장을 겨냥해 재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