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군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해 지난 6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5일 AI 의심 신고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2개반에서 8개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응
충남 홍성군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성철 부군수는 군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격려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
  충북 괴산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으로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특례가 신설된 덕분이다.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도 이 특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 투자부터 주거 안정, 빈집 정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넓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업 투자 분야다. 군내 산업단지에
충남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여 캄보디아, 네팔, 중국, 미얀마 등 8개국 2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내과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 미가입, 의사소통 불가 등의 이유로 병원 진료를 꺼려왔던 외국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군, 홍성이주민센터, 군내 병의원이 연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은 △청운대학교가 사업 계획, 예산 및 운영 지원 △군은 협력병원 발굴 △홍성이주민센터는 외국인 대상
충북 보은군은 28일부터 이틀간 올해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군내 거주하는 성인들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가 대상이다. 군은 20개 안팎의 동아리를 모집해 동아리별로 14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의 우수 동아리와 신규 동아리로 나눠 지원히며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회원 90% 이상이 보은군민이고 회원 수가 10명 이상이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월 2회 이상 학습 활동이 가능하고 연 1회 이상 사회환원 활동을 해야한다, 지원금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조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60세 이상 군민에게를 제공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조기검진은 군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 진행된다. 인지선별검사는 사전 예약 없이 치매안심센터와 군내 보건지소·진료소를 찾으면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평가가 이뤄진다. 소득에 따라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8만원까지 지원된다.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도 약제비를 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자세한
충북 보은군은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0명이 보은군민장학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를 중심으로 한 해외 선진지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체험은 보은군과 글렌데일시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된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학생 10명과 인솔진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주요 일정으로 방문단은 자매결연 도시인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21일 옥천군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현장 경영을 실천했다. 이날 이 본부장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 등을 만난 데 이어 군내 지역농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박상민 충북농협경제지주 부본부장 등과 함께 황 군수를 만난 이 본부장은 옥천군에서 실시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에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을 연계시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지역농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군내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추진한다.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 진단과 수리,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막고 농업인의 작업 능률 향상과 농기계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로 농가당 연간 5만원 한도에서 부속품을 무상 지원한다. 올바른 사용 요령과 자가 점검
충북 괴산군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 원이다.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 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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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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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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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6기 입주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공모 대상은 시각예술 분야다. 재단은 ‘예술가’와 ‘비평가·기획자’로 나눠 총 7명을 선발한다.입주 작가 요건은 예술가의 경우 시각예술 분야에서 최근 3년간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3회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비평가·기획자의 경우 최근 3년간 발표된 학술지·논문·출판물 실적이 있거나 전시 기획 경력이 있는 자이다.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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