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군내 초⸱중⸱고 학생들의 문학작품을 모아 문집을 출간했다.보은교육지원청은 지난 5~6월 진행한 ‘2026 오장환 키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의 동시, 시, 디카시 등을 묶어 문집 ‘오늘은 학교 안 가도 되겠지?’를 발간했다.동광초 37명, 속리초 4명, 종곡초 22명, 회인초 5명, 속리산중 6명, 보은여고 6명의 작품을 실었다. 별도 진행한 ‘나도 작가!’ 프로그램의 우수작 10편도 수록했다.작품마다 전문 작가의 해설과 삽화를 곁들여 학생들의 문학작품 창작 기법을 끌어올리고, 지역
  충북 진천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가공 기술과 지역의 특색을 더해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하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으로 연결하는 가공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는 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해 민간에 기술을 이전한 ‘진천네 쌀티그레’와 ‘진천네 봄을 담은 딸기잼’이다. 현재 두 제품은 군내 5개 카페에서 자체 생산·판매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진천 가루쌀을 주원료로 개발한 ‘진천네 쌀티그레’는 프랑스식 구움 과자에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제품으로, 콩크림맛과 흑임자맛 두 종류로
충북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센터 앞마당에서 ‘LED 버블쇼’를 연다.군내 영유아와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화려한 LED 조명과 비눗방울 공연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관람객은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면 된다.센터 실내놀이터도 이날은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공연
충남 홍성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하반기 홍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 책자는 군평생학습관과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한 군내 다양한 평생학습 기관들의 프로그램과 기관 정보를 한데 모아 수록한 것으로,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배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자에는 홍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신규로 참여해 평생학습 관련 정보를 더욱 풍성하게 담았다. 책자는 상·하반기 각 1,000부씩 연간 총 2,000부를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18일 진천 메가박스에서 군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리프레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모처럼 아이들과 영화를 보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손광영 회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와 봉사자들은 진정한 지역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
충북 진천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43억원을 부과·고지했다. 도세인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총 부과 규모는 170억원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이번 9월 정기분 과세 대상은 주택분과 토지분이다.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원 초과 납세자를 대상으로 7월에 이어 남은 절반이 부과됐다. 토지분은 주택 부속 토지를 제외한 군내 전체 토지를 대상으로 소유자에게 일괄 부과됐
충남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군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 침체와 유통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물류비 지원,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 및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사업을 안내했다. 설명을 들은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재구 군수는
  충북 옥천군은 지난 31일 군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프로그램’ 1차 일정을 마쳤다. 이번 1차 탐방에는 옥연천고 학생 35명과 청산고 학생 18명 등 5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서울 소재 연세대와 고려대를 차례로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대학의 주요 학술시설과 도서관, 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만나 학과 정보와 대학 생활 경험담 등을 듣기도 했다. 대학 학생식당에서 식사하며 실제 대학 생활을
충남 예산군은 군내 건축공사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 점검을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등록을 완료하고 해당 명부를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부 공개는 건축물 공사 과정에서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은 자격 요건과 수행 능력을 철저히 검증해 등록을 마친 전문기관 목록을 군민과 관련 업계에 투명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앞으로 군은 건축물 공사 시 안전점검이 필요한 경우 공개된 명부에 포함된 전문기관을 공정하게 지정해 현장 점검을 맡길 계획이며, 이
충북 보은군의회 이형석 의원은 25일 임시회 5분 발언에 나서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와 급식 도우미 수당 인상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군내 65세 고령인구는 1만3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43%에 달해 노인 복지가 핵심 과제가 됐다”고 운을 뗀 뒤 “보은군은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매월 8만~ 16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공과금을 지출하고 나면 건강한 식재료 구입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냉·난방비 잔액을 일부 활용할 수 있으나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물가 폭등 속에서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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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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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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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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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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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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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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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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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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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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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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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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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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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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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