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고립된 이웃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이 객석MC로 참여해 조용호 오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현장 인터뷰로 시작했다.이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당사자의 삶과 관계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황극 「늦
최근 사람을 만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하나의 관심사나 경험을 중심으로 잠깐 만나 함께 즐긴 뒤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숏셜링’이 새로운 관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솟설링은 하나의 목적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짧게 교류한 뒤 가볍게 만남을 맺는 형태의 관계를 뜻한다.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이색적인 활동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옛 놀이를 함께 즐기는 모임도 등장했다, 숏셜링의 등장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사람을 만나고 관계
연수구가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는 ‘연수구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이번 플랫폼은 부서와 관계 기관에 흩어진 각종 데이터를 통합해 구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행정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랫폼에서는 안전·복지·교통·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지도와 그래프로 살펴볼 수 있다. 관계 시스템과 연계해 자료를 자동으로 갱신해 최신 정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주요
경북 영천시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 실무진 간 교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천시 직원 60여명은 소관 업무별 도청 관계 부서를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협조사항을 설명했다.아울러 경북도와 영천시 실무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지
영천시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 실무진 간 교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천시 직원 60여명은 소관 업무별 도청 관계 부서를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협조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경북도와 영천시 실무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충남도는 건축 공사장의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감리자의 책임 있는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건축 공사장 14개소를 대상으로 감리 업무 수행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감리자가 관계 법령과 감리 업무 수행 기준에 따라 업무를 적정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해 건축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자 추진한다.  도 지역건축안전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운영하며, 점검반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감리 업무 수행 여부와 공사 관리 현
성남시는 오는 11일 오후 3시 분당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 대비한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관계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분당경찰서, 분당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을 가정해 상황 감지부터 전파, 관계 기관 협조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이론과 실습으로 익힌다.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 탐지 키트를 활용한 검사 실습 등을 통해 생물테러
광주시는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 보유 30인승 차량을 이동형 시민 소통 공간으로 개조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통버스는 이동시장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30인승 차량을 개조한 이동형 소통 공간이다.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버스를
광주시는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 보유 30인승 차량을 이동형 시민 소통 공간으로 개조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통버스는 이동시장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30인승 차량을 개조한 이동형 소통 공간이다.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버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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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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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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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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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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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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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돗물 안심확인’ 시민 홍보 캠페인 개최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서북권지사와 합동으로 ‘수돗물 안심확인 시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양가을꽃축제’ 개막일에 맞춰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양시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수돗물 음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홍보물 배포와 같은 일방향적인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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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서귀포서 열린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UTMB 월드시리즈인 ‘2026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펼쳐진다.트랜스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53개국에서 1500여 명의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총 5300여 명의 러너들이 한라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뜨거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작년 참가자 4900여 명 대비 400여 명이 증가한 규모로, 매년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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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 ‘2026 TFWA World’ 참가
KT&G가 프랑스 칸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박람회 ‘2026 TFWA World’에 참가했다. ‘TFWA World’는 세계면세협회가 면세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박람회다. KT&G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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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야기 - 박수진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교수
동물약품 업계 20여년 경험, 현장에 강한 인재 키우는 밑거름 AI 시대에도 생명 존중과 따뜻한 공감은 사람이 해야 할 역할 K-동물약품 수출 위한 품질 선진화·국가별 등록 지원 필요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때 교수로서 가장 큰 보람 느껴요 지난 2024년 3월부터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강단에 서고 있는 박수진 교수.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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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 운영
광주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한 경우 감축률에 따라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