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K-컬처'를 이끌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정부가 5만명 이상을 수용할 스타디움급 공연장 'K-컬처 아레나'를 건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뒤 이런 움직임을 가시화한다. 전 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호응과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국내에는 수용 인원 5만명 이상의 전문 공연
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부동자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엔아이코퍼레이션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000여개 매장 관리,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경험을 보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특례시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당 지역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광
세계적 열풍인 K-팝의 지속 발전을 위한 핵심 시설인 초대형 공연장 건립 지원 법안이 발의됐다. 인천이 K-팝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5만석 규모 아레나 건립에 속도가 붙을지 기대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은 12일 ‘한국형
전남 광양시는 2024년 6월부터 추진해 온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화섬 인근 공유수면 1만 5000㎡를 매립하고,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했다. 시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주차장 151면을 확보했으며, 버스킹 공연장 4개소와 푸드트럭존을 조성해 문화와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창원문화재단·김해문화관광재단·밀양문화관광재단·영화의전당은 15일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뮤지컬 공동 제작과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역 공연장이 제작 주체로 참여해 서울과 지역 예술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경남·부산 4개 공연장은 뮤지컬
이천아트홀이 공연장 전관을 인형극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2026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가족 단위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천 대표 문화행사다. 대공연장과 로비, 아트갤러리까지 전 공
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신춘음악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니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바로크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Barocco & Oper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네치아 황금시대의 음악과 문화를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을 통한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996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창단된 전문 클래식 공연 단체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역사적 공연장 살론 카피톨라레(Salon Cap
국립민속국악원이 방문 전 동선과 관람 포인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 VR 콘텐츠를 전면 개편했다. 국립민속국악원은 기관 전경과 주요 공간을 VR로 구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 관람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주요 지점 80여 곳을 핫스팟으로 지정해 공간 이동이 수월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방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을 국제회의복합지구 대상 지역으로 새롭게 선정하고, 수원·고양·경주 복합지구에 국제회의집적시설 10개소를 추가 지정했다.복합지구는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시설, 판매시설, 공연장 등 국제회의시설을 집적화한 지역이다. 문체부는 국제회의 유치․개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회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복합지구를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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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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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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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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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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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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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지난해 당기순이익 3억1424만688원…전년 대비 97.7% 감소
대성창투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이익 지표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대성창투의 2025년 매출액은 92억5163만1072원으로, 2024년 208억46만6445원 대비 53.9% 감소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7억9660만3028원으로, 2024년 102억3845만2840원 대비 92.2% 줄었다. 2025년 당기순이익은 3억1424만688원으로, 2024년 138억4598만6262원 대비 97.7% 감소했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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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 지난해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적자전환
화장품 기업 글로본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글로본의 2025년 매출액은 129억8932만4209원으로 2024년 173억2930만244원 대비 25.0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억4442만5383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38억528만3909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5억5316만597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글로본은 경기침체에 따른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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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제한 시사...“금융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제한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올려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며 “집값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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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2025년 연결 영업이익 699억1898만9000원…전년 대비 238.7% 증가
주택·토목 건설 기업 태영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99억1898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238.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70억5316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30.3% 늘었다.매출액은 2조1758억5709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다. 태영건설은 주요사업장 준공으로 매출이 줄었고, 대손 환입과 판매비와관리비 절감 노력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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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2025년 당기순손실 242억4365만642원…전년 대비 239.5% 확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미래컴퍼니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이 전년 대비 크게 변동됐다고 13일 공시했다.미래컴퍼니의 2025년 매출액은 408억9779만4013원으로, 2024년 672억7864만9399원 대비 39.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246억9564만4553원으로 집계됐고, 2024년 영업손실 168억1468만2582원보다 손실이 46.9%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당기순손실 242억4365만642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71억4